09.07.2013 발도르프 백칠십일일째

내일을 위한 그림 선택과 전시 및 정리.

많은 것을 정리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각자 자기의 주관이 있기에 정리하기 쉽지 않다.

하루 종일 정리하고 전시하고, 중간에 연습하고 오후에는 리허설까지.

어느 정도 끝이 보이는 것 같고, 내일이 마지막 같지 않는 이 시간.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뭔가 해서 나눌 수 있다는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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