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가장 크고 볼 것 많은 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
다리가 아파서 더 보고 싶어서 볼 수 없었다.
생각보다 볼것 많고 살것 많은 대만. 타이페이는 우리의 서울과 같은 느낌이다. 여름이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더운 남쪽에 위치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은 먼 나라이기도 하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크고 볼 것 많은 박물관 National Palace Museum.
다리가 아파서 더 보고 싶어서 볼 수 없었다.
생각보다 볼것 많고 살것 많은 대만. 타이페이는 우리의 서울과 같은 느낌이다. 여름이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더운 남쪽에 위치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은 먼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식 피자. 우리의 부침과 다르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다.
타이베이에서 지하철을 타고 도달할 수 있는 온천 도시 Beitou.
온천이 흐르는 큰 개울이 있을 정도로 온천이 유명한 곳이다.
이 개울가에 흐르는 물이 뜨듯한 온천수. 개울 주변에는 유명한 온천 호텔들이 있다.
잠깐 발을 담구자 마자 드는 생각. 너무 더운 지금 땡여름에 온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음.
몇 박 묵은 타이페이 호스텔. 위치도 중앙역 근처에다 친절한 스태프 덕분에 비교적 만족스럽게 머물고 간 곳이다. 여자/남자 침실이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
쇼핑과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는 Xinyi. 영화관과 더불어 백화점도 많다.
우리나라보다 더 더운 대만의 여름에.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보며 더위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