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오래된 사원 Pre Rup.
사원의 정상에는 여러 개의 탑이 세워져 있다.
머리가 잘린 부다상.
과거 사원을 지켜려 했던 해치상.
앙코르 주변의 사원과 다르게 이 당시에는 자근 벽돌을 사용하여 사원을 세웠던 점이다.
깍여진 표면에서 작은 벽돌의 울퉁불퉁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오래된 사원 Pre Rup.
사원의 정상에는 여러 개의 탑이 세워져 있다.
머리가 잘린 부다상.
과거 사원을 지켜려 했던 해치상.
앙코르 주변의 사원과 다르게 이 당시에는 자근 벽돌을 사용하여 사원을 세웠던 점이다.
깍여진 표면에서 작은 벽돌의 울퉁불퉁함을 느낄 수 있다.
앙코르 와트보다 좀더 오래된 사원들을 방문하였다.
오래된 사원은 좀더 돌 색이 붉고 노란끼가 돌았다.
계단의 높이도 조금 낮은 듯 하다.
세월이 더 오래된 만큼 침화도 많이 받았다.
세로 세워진 듯한 돌이 확연히 구분이 된다.
사원의 사원을 연달아 계속 방문하고 있는 하루.
사원 옆에 세워진 꽃잎 모양의 탑.
이곳도 지진의 여파로 많이 붕괴되어 있다.
입구 부터 막는 자연의 힘.
다양한 색깔의 돌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12세기 말 세워진 또 다른 사원 Neak Pean.
사원 중앙에 커다란 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사원이 지평면을 기준으로 세워진 사원임에 비해, Neak Pean은 지표면 보다 낮은 곳에 만들어져 있다.
캄보디아식 과일 아침을 먹고, 나선 새로운 관광.
다양한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파파야, 드래곤 프루트는 아주 새로운 맛.
1191AD에 세워진 Preah Khan.
새벽에 비가 온지라 사원으로 가는 길은 넘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부다의 형상들이 세워진 다리를 지나.
현재는 종교적 이유와 도난으로 목이 사라지거나 상 자체가 사라졌다.
힌두의 새, 가루다
내부에는 종교적 제단으로 보이는 곳도 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없이 조용하다.
사원을 많이 본지라 이제는 특이한 석상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돌과 돌을 연결해 만든 뱀 석상은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다.
열심히 설명해주는 캄보디아 가이드.
이 당시 사람들의 돌을 다루는 방식은 정말 대단한 듯.
사원 안을 해치는 또 다른 자연물, 개미 떼.
사원의 다른 표면은 검은 돌이 아닌 붉은 돌로 구성되었다.
비가 온 뒤라 그런가. 정글에서 살던 야생의 거미와 뱀이 출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