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니스 도착.
마르세이유 보다 더 안정되어 있고, 관광지 스러운 니스.
긴 도로를 따라 많은 상점이 가득.
큰 광장과 공원.
니스에서 유명한 핑거 푸드. 다양한 종류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니스의 팬 케이크.
양파 케익.
멸치 튀김.
애호박에 올려져 있는 고기.
점심은 배부르게 핑거 푸드 먹고 도시 구경.
남부 특유의 분위기 물씬물씬.
이 때는 깐느의 영화 축제로 인해 깐느 숙소는 거의 없는 상태. 혹시나 영화제 끝나고 할리우드 스타를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쇼핑 거리를 지나면 더 넓은 니스식 바다.
니스의 해변은 자갈로 깔려져 있다.
돌던지며 카메라 찍기.
저녁은 계속 파티 분위기다.
니스의 유명한 음식. 니스식 굴라쉬.
구운 생선.
또 다른 저녁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이태리 음식. 이탈리아가 멀지 않아 버스로 갈 수 있고, 이탈리아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도 하다.
마지막날 묵었던 숙소에서 사진. 굿바이 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