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 사막을 가기전 들린 민예시장.

볼리비아 사람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팔고 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이 아니면 관광 수입으로 얻어내기에 힘들기에, 이렇게 관광객들을 민예 시장으로 데리고 와 관광시키기도 한다.

다양한 색채가 존재하는 그들의 문화.

각 상점마다 파는 물건은 다 비슷하다.

상점들 옆 가지에 붙어있던 박물관.

아직도 움직일 수 있을까 의문이 되는 오래된 차들. 유럽이나 미국에서 쓰던 중고차들이 이곳에서는 중요한 교통수단.

우유니 소금 사막을 가기에는 비성수기지만 관광객들을 모시고 온 짚차들.

사는 것 대신 먹는 것을 택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라마 고기를 감자와 튀긴 음식. 맛은 보지 않았지만.

먹어본 이들에 의하면 상당히 맛있었다고.

볼리비아의 관광 상품들. 돌로 만든 조각품.

알파카로 만든 스웨터들. 100% 알파카는 섬유의 조직이 너무 약해 효율성이 아쉽게도 비교적 떨어진다.

볼리비아를 대표한 식물과 동물로 꾸며진 도자기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