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쯤 찾아간 항구.
해가 지자 선박의 불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림같은 항구의 모습.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기다리느라 다시 돌아와서 해질녘을 관찰하였다. 참고로 우리와 다르게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는 저녁 식사가 8시에 시작이기에 그 전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저녁 쯤 찾아간 항구.
해가 지자 선박의 불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림같은 항구의 모습.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기다리느라 다시 돌아와서 해질녘을 관찰하였다. 참고로 우리와 다르게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는 저녁 식사가 8시에 시작이기에 그 전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