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유럽 (Europe)

함부르크 (Hamburg)

독일의 세계적 항구도시 함부르크. 이제껏 함부르크에 사는 사람에게 들어보면 함부르크가 아름답지 않다고 얘기한 사람은 없었다.

다양한 부띠그와 캐주얼 상점이 존재하는 쇼핑 거리.

중앙역 입구에서 멀지 않다.

Shopping Street in Hamburg

식수를 먹을 수 있는 부스.

Drink Water

배가 항상 왔다 갔다 하는 곳이기에 초콜렛으로 만든 배는 함부르크에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Chocolate Ship

전통과 역사가 있는 시청.

City Hall

시청 가까이 있는 호수.

Lake of Hamburg

백조와 갈매기, 비둘기와의 조화라고 할까.

Lake of Hamburg 2

사람이 다가오면 무섭게 쫒아오는 아이들.

Lake of Hamburg 3

먹을 것을 주는 줄 알고 덤빈다.

Lake of Hamburg 4

함부르크가 독일 제 2의 도시인만큼 도 여러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대학 젊은이들의 열정이 숨쉬는 곳.

Art Sector

 

Art Sector 2

다양한 디자인의 예술 창작품들을 사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놀이 공원.

Dom

독일은 각 지방을 대표하는 맥주가 있다. 뮌헨이 파울라너라면 함부르크는 아스트라 맥주.

Hamburg Beer, Astra

오픈되어 있는 거리의 화장실은 조금 충격이었다.

Open Toilette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같이 함부르크는 성 산업이 오픈되어 있다. 성 산업이 합법으로 인정되어 이곳에 모여있다.

Sex Street
Sex Street 2

다음으로 간 곳은 밀랍인형 박물관. 베를린에도 있지만 함부르크도 유명하다.

Wax Figure Museum

교황과 세계 유명인사.

Wax Figure Museum 2

누구나 아는 인물들의 밀랍인형은 사진으로 찍으면 진짜 처럼 보이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

Wax Figure Museum 3
Wax Figure Museum 4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함부르크 보트 투어. 강도 많지만 함부르크 북쪽에 있는 바다는 세계로 수출입을 가능하게 한 독일의 입구이다.

Boat Tour in Hamburg
Boat Tour in Hamburg 2

엄청나게 큰 배들이 이곳을 드나든다.

Boat Tour in Hamburg 3

보트 투어는 도시를 가로지으며 도시 설명 후 바다로 나간다.

Boat Tour in Hamburg 4

약 1시간 넘게 걸리는 보트 투어는 함부르크에서 놓지지 말아야 할 관광 코스 중 하나이다.

Boat Tour in Hamburg 5

브라운슈바이크 (Braunschweig)

대학 도시 브라운슈바이크. 근처 옆 도시에 폭스바겐 회사도 있고, 많은 공원과 대학생들이 있는 도시이다.

Braunschweig
Braunschweig 2

독일 어느 도시나 그렇든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자연과 건물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다.

Braunschweig 3
Braunschweig 4

도시를 흐르는 작은 강이 흐르고, 공원이 많기에 어디서나 푸르다.

Braunschweig 5
Braunschweig 6

도시 곳곳에 보이는 예전 스타일의 나무가 들어간 집과 동상들.

Gauss Sculpture

수학의 천재 가우스 동상.

Park in Braunschweig

큰 공원이 4-5개 있기에 오리들이 머무를 곳이 많다. 영국의 그린파크를 보는 듯.

Park in Braunschweig 2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 까페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환상적이다.

Ice Cream

밤이 되었을 때는 상점과 건물에 켜놓은 약한 등이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Night in Braunschweig
Night in Braunschweig 2

광장에 가끔 장이 선다.

Market on the SquareArt Shop

 보는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아트 샵.

Garden Belongings

정원이 있으면 꼭 하나 갖고 싶은 정원 장식품들.

Garden Belongings 2
Garden Belongings 3

날씨가 좋은 여름은 산책하기 최고인듯.

At Braunschweig

태양 시계. 현재도 맞을지는 의문.

Sun Clock
Sqaure at Braunschweig

독일에서 사랑받는 되너 케밥집은 쉽게 찾을 수 있다.

Doenner Restaurant

야채와 고기가 꽉찬 케밥.

Doenner Kebap

입맞에 잘맞는 터키식 요리들도.

Turkeys Food

브라운슈바이크 외곽에 찾을 수 있는 이케아.

Ikea in Braunschweig

플로리안의 친구들의 그릴 파티에 초청받았다. 다양한 소스와 고기가 넘치는 먹거리 그릴 파티.

Grill Dinner
Grill Dinner 2

맥주마시며 같이 보드게임도.

Boardgame

독일에서 빠질 수 없느 자전거 타기.

Bicycling

플로리안의 친구들이 즐기는 포이어장볼레.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먹는 와인과 오렌지, 레몬, 시나몬을 넣은 뜨거운 와인.

Feuerzangenbowle
Feuerzangenbowle 2

마지막에 설탕을 불에 붙여 녹이면 완성

Feuerzangenbowle 3
Feuerzangenbowle 4

여름마다 세워지는 인공 도시 해변.

Summer Beach in Braunschweig

여름이 끝나갈 무렵 도시에는 축제가 열린다.

Autumn Festival in Braunschweig

중세풍의 부스.

Autumn Festival in Braunschweig 2

브라운슈바이크의 자랑 예술의 집. 이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것은 건축의 승리.

Artistic House

다양한 먹거리와 재밌는 놀이기구 까지 도시가 북적북적.

Autumn Festival in Braunschweig 3

플로리안의 친구 베티와 딸과 함께 하는 공원 피크닉.

Picnic at Park

플로리안이 다닌 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쭉 늘어선 자전거.

University in Braunschweig

브라운슈바이크의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는 클럽. 우리와 다르게 고등학생들이 꽉찬 클럽은 너무 이질적이다.

Club in Braunschweig
Club in Braunschweig 2
Club in Braunschweig 3

클럽 방문 후 문화의 충격과 함께한 버거킹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우리나라 버거킹도 있을까?

Brownie with Ice Cream

베티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우리. 강아지가 열심히 운동하고 수영하는 모습이란. 이곳은 강아지에게도 천국이군.

Betty with her Dog

생일파티에 카약을 여러개 빌린 베티. 강이 흐르는 브라운슈바이크에서는 여름에 카약을 탈 수 있다.

Kayaking
Kayaking 2
Kayaking 3

생일파티에 친구와 가족이 모여 있다.

Bettys Birthday Party
Kayaking 4

베티의 딸 밀레나와 함께. 애기인데 벌써 눈이 나보다 4배나 큰듯하다.

With Mileana

저녁에 베티네 집에 초대받아 저녁식사를 하였다.

Bettys Birthday Party 2

생각보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한 알코올이 존재하는 독일. 살이 안찔래야 안찔 수 없는 방문이다.

Small Alcohols

하나씩 갖고 싶었던 미니어처 알코올들.

베를린 자유여행 (Berlin)

플로리안과 플로리안의 친구 마틴, 크리스티안과 함께 베를린을 여행하게 되었다.

With Florians Friends

베를린에서의 횡단보도는 예전 DDR시대의 특유 마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Berlin Traffic Light
Berlin

동독 쪽 건물들은 서독과 다르게 조금 회색 빛이 많이 도는 듯하다.

Berlin Free-Traffic Card for 5 Persons

4명이서 같이 움직이는 그룹 티켓을 샀다. 오늘 하루 교통수단은 이걸로 해결.

Square
Berlin Tower

베를린을 대표하는 베를린 타워. 엘레베이터를 타고 타워의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River through Berlin
River through Berlin 2

베를린을 둘러보는 보트를 탈 수 있는 곳.

독일의 정치가 이루어지는 독일 국회의사당.

Square front of Parliament
Parliament

이 줄을 기다리면 내부를 관광할 수 있다.

Inside of Parliament
Florians Friends 2

점심으로 먹은 베를린 대표 음식, 커리 소스 소세지.

Curry Wurst

예술의 거리에서는 다양한 베를린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살 수 있다.

Art Street
Art Street 2

끔찍한 전쟁의 슬품을 나타난 동상. 다시는 슬픈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리며 만든 곳이다.

Neue Wache
Neue Wache 2

흄볼트는 독일의 대표적 철학자이다. 베를린 출신의 그의 이름을 딴 흄볼트 대학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독일 사상가.

Humboldt Sculptur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동독의 대표적인 차 트래비. 아직도 사람들은 그 차를 보며 즐겨 한다.

Trabi

베를린 대표 관광지. 브란덴 부르크 문.

Brandenburg

동독과 서독을 지나려면 그 당시에는 도장을 받아야만 지날 수 있었다.

DDR Stamps

6사람이 함께 자전거 타는 친환경 택시.

6 Persons Bicycle

다양한 거리의 예술가가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Street Art

흩날리는 독일의 국기.

A german Flag

당시에는 베를린 자체가 동/서로 나뉘어져 있었다. 현재도 베를린의 동과 서는 거리 한개의 차이지만 경제적 격차가 심하다고 한다.

DDR/ BRD
Explanation of DDR/ BRD

저녁에 맞추어 베를린 타워에 예약된 저녁을 먹으러 갔다.

Night View of Berlin Tower

타워의 레스토랑이 있는 원통은 남산 타워와 같이 24시간동안 1바퀴를 돌기에, 천천히 베를린의 야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Menu at Berlin Tower
Night View of Berlin

천천히 밤에 된 베를린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Inside of Tower

타워안에는 세계의 타워가 전시되어 있다.

Berlin Wall

그 당시 독일을 막고 있었던 베를린 장벽. 현재는 그 벽이 세계 각 나라로 교훈을 주기 위하여 뿔뿔히 흩어져 있다고.

Full of Gums on the Berlin Wall

하지만 벽의 옆면에 수업이 붙은 껌은? 살짝 사람들의 무심함을 느끼게 한다.

[52. 멈추지 않는 뜨거운 지중해 태양의 나라, 터키 다섯째날] 집에 가는 날..

15.08.06.날씨 항상 hot!!

 

오늘은 집에 가는 날!! 실감은 안나지만.. u know!!

같이 방쓰는 이태리 남자들도 괜찮고..법전공에 국제 변호사가 된다는 이들은 내가 만나본 이태리 사람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을 만큼..정말 친절한 아이들이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지만, 햇빛이 강렬하게 들어왔고(뭐, 어쩔 수 없이 쫌 뻗히다 일어나야 했다)..그리고 세수하고, 씻고 어제 말린 뺄래를 찾는데..이것들 방이 없는 지 여기저기 침대 매트리스만 깔아놓고 ..나의 속옷은 어디있느뇨 =_=

그리고 우산도, 식염수도 모두 버리고 캐리어는 조금 가벼워 지는 듯하다. 아침에 밥을 먹는데 일행과 플로가 같이 있었따..오늘 못볼 수도 있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신기하다.

그리고 French toast 다시 익을때까지 기다리고 내가 싫지 않으면 같이 고고학 박물관 가자는 그런 모습에 너무 여린 모습에 사실 조금 가슴이 아팠다.

Archeological Museum
Archeological Museum 2

이 착한 녀석을 어쩔까..휴우~

Archeological Museum 3
Archeological Museum 4

그리고 짐싸고 캐리어 맡기고 고고학 박물고나 Go!!

Archeological Museum 5
Archeological Museum 6

몇시간동안 오래보는 나를 위해 아마도 재미없을 지 모른 그런 일을 참아준 일행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그곳의 엄청난 Hitite족과 그리고 로마 그리고 트로이등 여러 문화의 양과 그 크기에 놀래부렸다. 그리고 나눈 대화들..

Archeological Museum 7
Archeological Museum 8

이렇게 뜨르와 같은 것을 보고 얘기할 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이 아이의 배려 하는 모습과 대화 내용 그 깊이에 내가 왜 이제 이런 한국인을 만나지 못했는지..

Archeological Museum 9
Blue Mosque

그리고 점심에 맥도날드 가고 그리고 블루 모스크 안에 가서 듣는 한국 노래mp3…이번 여행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뭐냐고??이런 문제를 생각한다면, 난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세상에 없을 것 같아서 항상 고민하지..

Blue Mosque 2
Blue Mosque 3

그런 숨도 못쉬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같은 맘 아니니깐.. 항상 고민하고 긜고 힘들어했지..

그런데 그런걸 말 해 줄 수 없으니깐..이렇게 고민하게 된다.

돈두르마를 같이 찾고, 맥주 마시면서 생각하는건 그리고 나도 모르게 체코 얘기를 하다가 뜨르 얘기하는것이 힘들다는건..

그래 난 아직도 보수적이다..이런 날 어떻게 바꿀 수 잇니..그리고 나와 함께 있다면 불행해질 사람이 보이니깐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나와 다른 문화에 있다는 거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이 더 들어오는 건 어쩌면, 난 우리 문화에 실망을 많이 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는 모습에 신기해하고…

이 모든것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것일까? 한편으론 닛샤와 뜨르가 생각나고..아 모르겠다 -_-

집에 가서도 모르겠고 암튼 복잡하다. 내 눈동자가 흔들린다.

너무나 복잡하고 정신 사납다. 사는 건 너무나 복잡하다!

휴우~이런 날 내가 받아줘야지.. 유럽에서 이번 여행에서 정말 평생 받지 못할 모든 사랑을 받고 이렇게 로맨스를 할 수 잇다는 것은…난 이제 어떡하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까? 면세점 안에서 고민한다.

What i gonna do?

And what’s going on??

Korean Airlines Flight Eatery

[51. 멈추지 않는 뜨거운 지중해 태양의 나라, 터키 넷째날]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듣는 ‘너를 위해’

14.08.06.월요일. 쨍째르 쨍~

 

Laki

계속 낮잠을 자서인지 아님 락키 때문인지..계속 새벽에 자다 깨다 아침 5시 코란 소리에 다시 깨고 화장실가고 이게 뭔지 =-=

Florian
A Japanese
A Korean

암튼..잘 몰랐다. 밖의 소리도 그렇고 그리고 알고보니 8번 내 침대 옆 5번에 Flo가 자고 있다는 걸….설마 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고 아침에 일어나서 눈꼽낀 얼굴로 인사하고 =-=

그래..재빨리 화장실 들어가서 씻었지만 이건 뭔지 -_-

그래도 다행히 일행은 우연히 만나고, 내가 씻고 정리하고 나서 같이 아침 먹고 어제 만난 한국 아찌랑 넷이서 앉아서 얘기하고, 오늘 심심할 것 같지 않다..

점심 먹고 같이 안간곳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곳은 돌마바흐에 궁전이었다. 같이 가는 길 바실리카 수조가 보여 구경하고, 내 사진 찍으려는 너는..

Basilica Cistern
Basilica Cistern 2

 

뭐 암튼 누군가 옆에 있다는 거 심심하지 않고 좋은 일이지…

Basilica Cistern 3
Basilica Cistern 4

메두사랑 사진찍고 돌마바흐에 가려고 하는데, 그램타고 안일이지만 월요일엔 닫는단다 -)(-

Basilica Cistern 5

아야 소피아랑 박물관도 그렇고 모두들 월욜날 쉬는게 많다. 그래서 대신 유람선 역에서 내려 유람선 탔는데…

Ferry in Istanbul

그곳에서 한국 노래 듣게 될줄이야..임재범의 ‘너를 위해’와 한국 노래 들으니, 더욱 한국 인듯하고..

이 아이의 감수성이 느껴지고. 들려준 독일 노래도 좋고..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다.

아시아와 유럽 지역으로 나뉜 터키를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 아시아를 구경하고..

무더운 더운 날씨라 흰 피부에 얼굴이 익는 독일인은 모자를 구입.

암튼 이만큼 한국에 대해 얘기하고 사랑하는 이는 신기할 뿐이다. 뜨르와 닛샤가 점점 흐려지는듯하다. 그리고 같이 그랜드 바자르 가서 Apple tea사고 …

왠지 꼼꼼하고 저렴한 듯한 이 아이..그리고 배려하는 모습에 다른 문화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사람 마음은 다 같구나!

Nice couple이라고 누군가 말해주는 말에 이렇게 좋아라 하다니..만약 뜨르였다면? 같이 다니면서 이 아이 이름이 명확하지 않다.

자꾸 까먹어도 순식간 나도 놀란다. 어떻게 이름도 명확히 알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이렇게 다닐 수 있을까? 그리고 혼자 톱카피 궁전 가서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

도대체 난 무얼보고 있는 걸까?

왜 이들을 난 특별하게 생각하는 거지?

별거아닌데..그리고 왠지 안정되고 새로운 나의 삶이 보이고 나도 많이 누그러져있음을 이제 더이상 저항하고 일어낼 수 없음을 느낀다.

It’s weird…그리고 레몬 Fresher을 사고 돌아가는 호스텔 길..

난 아직도 나의 몸을 조절하지 못하는 걸까? 방 옮기고 샤워하고 나니 같이 방을 쓰니 세명이 열쇠를 기다리고 있어서, 얼마나 미안하던지 ;;;

별로 안 기다렸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_-

그리고 내가 구입한 차를 갔다주는 플로씨와 저녁 같이 먹고, 나가서 레스톨랑에서 먹는데..

맥주 먹으면서 취중진담에 놀랜다 =_=

8개월 채팅에 한국온지 1주만에 바로 사귀고 2년동안 연락하고 헤어짐은..마음은 12월에 떠났지만 2월에 알게 된일..일방적 통보…어딜가나 마음 아픈 일은 있구나..

역시나 배드보이가 먹히는 것일까? 그리고 나와 뜨르를 비교하면서 이게 가능한 것은 그들이 같은 곳에 존재했기 때문이라고..그래도 한국이 좋다니…

그리고 호스텔로 돌아오는 길 나는 아일랜드 가이 Marks이야기 뭐 암튼 이상한 사람이 많은 등 이야기한다.

그리고 옥상에서 복숭아 먹고 내려가서 본 Valley dance는 죽네..죽어..

시끄럽고 그렇지만 긜고 헤어졌는데 한국에서나 내일 보자는데..내가 멀게 느껴졌나보다 했다..

그래 그럴 수 있겠지..난 절대 오픈하지 않으니깐..

그래도 좋은 친구는 어떨까?

내일은 이제 집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