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클로스의 원조는 터키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북유럽의 핀란드라고 알 고 있다만, 그 실존은 이곳 더운 나라 지중해 터키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를 믿는 나라에서 많은 방문객이 성지 순례겸 이곳을 방문하곤 한다.


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을 도왔던 니콜라우스 신부.




그가 죽은 후 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옮겨 이곳 박물관안 교회로 옮겼고, 그 후로 이곳은 성지 순례 자리가 되었다.

너무나 오래된 교회라 복원이 많이 된 이 곳.

그리고 특이하게 이 교회는 땅 밑에 지어졌다.


산타 할아버지는 터키 출신이라는 것.

안좋은 기억도 많았지만,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았던 터키 여행. 많은 볼거리가 있고 관광객도 있지만, 너무 속보이는 터키 사람들의 행위는 참으로 터키 여행을 다시 하고픈 마음을 방해하고 한다. 그러나 저러나 석류나무도 처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