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램 트롱 (Ban Laem Trong) July 26, 2012코피피 (Ko Phi Phi), 태국 (Thailand)seyeong 작은 골목길이 여러개 있는 코 피피. 그 골목길을 따라 음식점과 가게들이 쭉 늘으섰다. Ban Laem Trong 태국 현주민들보다 확실히 젊은 외국인들의 수가 더 많은 코 피피. Ban Laem Trong 2 다양한 태국식 먹거리도 다양. Ban Laem Trong 3 밤이 되면 이곳은 시끄러운 팝 음악에 파티가 열리곤 한다. Ban Laem Trong 4 Ban Laem Trong 5 더무 더운 태국 날씨에 위태하게 존재하는 베이커리. Ban Laem Trong 6 Ban Laem Trong 7 Ban Laem Trong 8 중국식 오리구이도 있다. Duck and Chicken 이 해산물들은 점심이나 저녁에 구워서 먹을 수 있다. Fish and Sea Food 이것이 코피피식 알코올 파티. 여러가지 알코올을 한 버켓에 담아 섞어서 먹는 것. Alcohol Bucket 너무 많은 외국인 숫자에 나도 놀래고, 그래도 파티는 매일매일 지속된다.
JJ 레지던스 (JJ Residence) July 25, 2012코피피 (Ko Phi Phi), 태국 (Thailand)seyeong 한 때 태국에 쓰나미가 크게 몰려와 많은 사람이 죽은 코피피. 이 섬은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비치’의 숨겨진 섬을 찾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섬이기도 하다. 메타디 리조트의 둘째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며, 허니문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이제 다시 하루 코피피의 모험 그리고 다시 여정의 마지막 코 란타 에서 럭셔리 리조트가 기다리고 있다. 배를 타고 도착한 피피 섬. 그리고 하루 묶을 JJ레지던스. 쓰나미 이후 모든 건물은 새로 지어졌고, 그 건물의 주인들은 거의 외국인이다. JJ Residence JJ Residence 2 JJ Residence 3 이 작은 방의 작은 수영장 딸린 하룻밤 숙박비는 태국 물가로는 생각할 수 없이 비싼 이곳, 코피피. 코(Ko)는 태국어로 섬을 뜻한다.
마마 레스토랑과 토마토 레스토랑 (Mama Restaurant and Tomato Restaurant) July 24, 2012카타 (Kata), 태국 (Thailand), 푸켓 (Phuket)seyeong 카타 해변을 따라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다. 마마 레스토랑과 토마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 보았다. 첫번째 마마 레스토랑. Mama Restaurant Mama Restaurant 2 소고기 야채볶음과 수프 그리고 꼬치를 주문하였다. Mama Restaurant 3 처음 태국 음식에 대한 이질감이 점점 없어지는 듯 하다. 두번째 날 방문한 토마토 레스토랑. Tomato Restaurant 4월 송크란 축제가 새해인 태국에서는 이런 플랫 카드가 지금 낯설지 않다. Tomato Restaurant 2 볶음 면. 파타이. Tomato Restaurant 3 그린 홍합 버터 구이. Tomato Restaurant 4 동남아에서만 볼 수 있는 초록 빛의 홍합은 색깔로만으로도 신기했다. 맛은 일반 홍합이랑 똑같다. Green Mussels 점점 빠져드는 태국 음식의 세계.
카타 해변 (Kata Beach) July 23, 2012카타 (Kata), 태국 (Thailand), 푸켓 (Phuket)seyeong 리조트가 많은 해변인 만큼 조용하고 한적했던 카타 해변. Kata Beach Kata Beach 2 Kata Beach 3 Kata Beach 4 Kata Beach 5 Kata Beach 6 해가 지는 시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카타 해변의 메타디 리조트 (Metadee Resort at Kata Beach) July 22, 2012카타 (Kata), 태국 (Thailand), 푸켓 (Phuket)seyeong 푸켓 섬의 화려한 파티와 북적임이 파통 해변의 특징이었다면, 다른 한편의 조용하고 럭셔리한 리조트가 있는 카타 해변으로 옮겨왔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에서 2번의 럭셔리를 경험하고자, 예약했던 리조트. Metadee Resort 방갈로 스타일의 에어콘 빵빵 나오는 방. Metadee Resort 2 Metadee Resort 3 Metadee Resort 4 Metadee Resort 5 Metadee Resort 6 욕실 문으로 나오면 볼 수 있는, 방갈로끼리 연결되어 있는 수영장. Metadee Resort 7 바로 앞에 나와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Metadee Resort 8 Metadee Resort 9 Metadee Resort 10 Metadee Resort 11 여기는 파라다이스~ Metadee Resort 12 들어가는 입구. Metadee Resort 13 리조트에 잘 관리된 나무들. Metadee Resort 14 그리고 수영장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큰 풀이 있다. 이곳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Metadee Resort 15 밤이 되면 더 멋진 리조트 입구. Metadee Resort 16 다음날 아침 조식 뷔페. Metadee Resort 17 잠시 유럽에 와 있는 착각이 들만큼 배부러게 브런치를 즐겼다. Metadee Resort 18 이미 탁트인 공간과 수영장, 그리고 간만의 좋은 시설에 의해 그 동안의 여행 피로가 싹 풀리는 듯하다. 여행을 하다보면 리조트에 머물며, 쉬는 것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문화를 경험하고 유스 호스텔에 머무는 배낭 여행객이다. 문화를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 수록 세상이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곳임을 더 알게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여행 마지막에 조화를 이루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