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해변을 따라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다.
마마 레스토랑과 토마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 보았다.
첫번째 마마 레스토랑.
소고기 야채볶음과 수프 그리고 꼬치를 주문하였다.
처음 태국 음식에 대한 이질감이 점점 없어지는 듯 하다.
두번째 날 방문한 토마토 레스토랑.
4월 송크란 축제가 새해인 태국에서는 이런 플랫 카드가 지금 낯설지 않다.
볶음 면. 파타이.
그린 홍합 버터 구이.
동남아에서만 볼 수 있는 초록 빛의 홍합은 색깔로만으로도 신기했다. 맛은 일반 홍합이랑 똑같다.
점점 빠져드는 태국 음식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