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한스 레스토랑.

분위기 괜찮고, 다양한 나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플로리안이 시킨 햄버거.

내가 시킨 멕시코 음식.


더운 낮에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더위 식히기 좋은 곳.


콜란타의 해변은 복잡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이 싼 레스토랑도 많다.
이렇게 우리의 거의 한달 일정인 필리핀과 태국 일정이 끝났다. 저렴한 가격, 에머랄드 바다 이래서 동남아 여행을 세번이나 하지 않았나.
머무는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한스 레스토랑.
분위기 괜찮고, 다양한 나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플로리안이 시킨 햄버거.
내가 시킨 멕시코 음식.
더운 낮에는 아이스크림 먹으며 더위 식히기 좋은 곳.
콜란타의 해변은 복잡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이 싼 레스토랑도 많다.
이렇게 우리의 거의 한달 일정인 필리핀과 태국 일정이 끝났다. 저렴한 가격, 에머랄드 바다 이래서 동남아 여행을 세번이나 하지 않았나.
점점 빠져드는 태국 음식의 맛.
한 레스토랑에 빠지니 계속 거기를 간다.
독특한 모양의 외관.
가격과 맛도 일품.
페퍼 소스에 있는 새우와 야채. 밥에 같이 비벼 먹을 수 있다.
저녁이 되면 불빛 덕분에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코코넛이 들어 있는 레드 카레.
해변에서 직접 구워주는 생선. 마늘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
야채를 구운 생선에 양념하여 달콤하고 살짝 매운 음식.
태국 요리학원을 하루 배워서 그런지, 짧은 요리 시간에 신선한 야채의 질감은 살아있고, 달콤한 태국 음식이 점점 좋아진다.
콜 란타 리조트에 있는 해변. 해변은 필리핀의 팔라완과 같은 에머랄드 블루는 아니나 한적은 해변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한적함을 제공한다.
가지고 온 수영복이 망가져, 새로 산 수영복.
해가 지는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서늘해지는 저녁에는 저녁을 먹으로 산책을 나섰다. 이곳 저곳 저렴하고 맛있는 레스토랑들.
아이들이 그린 너무 귀여운 해변의 그림.
이번 여행이 마지막 종착지 콜란타. 그리고 마지막 숙소 로얄 란타 리조트. 푸켓에서의 메타디 리조트가 최신식이고,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수영장이 빌라에서 연결된 것이 특징이라면, 콜란타에서의 로얄 란타 리조트는 오래된 인지도와 태국식 건물의 조합 그리고 해수욕장에 바로 닿아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으로 무성한 태국식 가든.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위치.
파라솔 밑에 쉬다가 더우면 바다에 들어가 파도 타고. 책읽다 낮잠 자다 때되면 밤먹고, 저녁엔 Happy Hour에 맞춰 칵테일 마시고, 샤워하며 해변 돌아다니다 태국 음식 먹고. 넘 여유롭다. 그래도 시간은 굉장히 빨리 흘러간다.
해가 반으로 나누어지는 듯한 어떤 날의 석양.
너무 많이 먹어 점심 못먹게 했던 아침 조식.
칵테일 마시다 갑자기 내린 엄청난 소나기.
밤이 되면 또 달라보이는 리조트.
낮에 해변에서 놀다 잡은 새끼 게.
이 모든 것을 함께 할 이가 있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