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의 쌍둥이 빌딩과 더불어 한 때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을 자랑했던 타이페이 101.

현재는 아랍 에미리에이트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었다.

대만의 주요 예술 작품들이 공연되는 National Theatre and National Concert Hall.

장개석 기념회관과 같이 세워진 곳이다.

대만을 말할 때 이 사람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장개석.

그를 추모하기 위한 기념회관을 방문하였다.

거대한 대지에 세워진 기념회관. 그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사원이 많은 타이베이. 또 다른 유명 사원 Longshan Temple을 방문하였다.

우리나라 여름보다 훨씬 더 더운 대만의 여름.

대만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은. 다시 방문하고 싶은 Shilin Night Market.

먹거리가 굉장히 풍부한 이곳. 대만 음식이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