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해변이기도 한 Batu Ferringhi.
아침 해변가를 거늘며 조용하게 산책을 하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도 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이곳은 비키니를 찾아 볼 수가 없다.
덩달아 외국인도 비키니 입는 것이 어색할 정도.


현재 우기라 소나기가 하루에 한두 번 쏟아지는 시기라 그런지 관광객도 없고 넘 조용하다.


브런치를 먹으며 천천히 바다를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곳.


제트 스키를 30분 빌려 타보기도 하고

코코넛 잎과 코코넛이 떨어지는 코코넛 나무 밑에서 쉬어 보기도 하고


코코넛 잎으로 만들어진 메뚜기를 장난 삼아 놀기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