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가 있는 피낭의 바투 페링기.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디저트로 유명한 바나나 튀김. 과일을 튀긴 맛은 고소함과 너무 달지 않은 과일의 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약간 매콤한 맛의 새우.
제대로 구어진 꼬막과 같은 조개 구이. 양념에 찍어 먹으면 어찌나 맛나던지.
직접 생선을 고르면 구워주는 생선구이.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별미이다.
우리 나라의 샤부샤부와 비슷한 스팀 보트.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 면을 넣고 육수에 익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