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공화국 여섯째날 ( Sixthday in Malta)

오늘은 몰타 마지막 날.

오전과 오후는 다시 같은 해수욕장에서. 저번과 다르게 바람이 부는 오늘.

해수욕과 함께 라면 시간은 광속도.

저녁에 다시 같은 레스토랑에서.

브루쉐타 .

Bruschetta
Bruschetta

이렇게 큰 홍합은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먹고, 다시 경험한다.

Mussels
Mussels

플로리안의 토끼고기와 소스.

Rabbit with Sauce
Rabbit with Sauce

해가 저물고 슬리마에서 산책을 하였다.

Sliema
Sliema
Sliema 2
Sliema 2
Sliema 3
Sliema 3
Sliema 4
Sliema 4

석양을 즐기는 사람들.

Sliema 5
Sliema 5
Sliema 6
Sliema 6

해가 지면 또 다른 몰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Sliema 7
Sliema 7
Sliema 8
Sliema 8
Sliema 9
Sliema 9
Sliema 10
Sliema 10
Sliema 11
Sliema 11

몰타의 마지막 밤.

2 thoughts on “몰타공화국 여섯째날 ( Sixthday in Malta)

  1. 정말 잘 봤습니다 ❤❤❤ 감사해욤 … 제가 말티즈를 키워서 어원이 뭐지 하다가 몰타섬을 알게되었는데 ㅋㅋㅋ 진짜 정말정말 매력적인 섬이네요 !!! 여러곳들 여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당 … 잘 보고가요 ㅎㅎ

    1.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있네요. 여러 곳을 알게 되는 것 참 좋은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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