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점심과 신선한 생선 (Day 4 Lunch and Stopping for fresh Fish)

점심을 먹고, 신선한 생선을 사기위해 잠시 크루징을 멈추었다.

오늘의 점심은 간장소스에 절인 생선과 새콤한 맛이 돋보인 파파야 요리이다.

Day 4 Lunch

밥 먹은 후, 플로리안이 내 등피부가 돼지 그릴하던 돼지 피부의 크리스피처럼 변했다고 놀려댔다. 등에 선크림 열심히 발랐는데 뭔 일이란 말인가.

Day 4 Lunch and Stopping for fresh Fish

팔라완 많은 섬 중에 세븐-일레븐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고기를 잡거나 섬과 섬을 이동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살 수 있다고 한다.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2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3

선원 중 유일한 여자인 주방장 앤과 주방보조가 카약을 젓고, 오늘 저녁과 내일을 위한 싱싱한 생선을 사온다고 한다.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4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5

그리고 그들은 내일 마지막 타오 투어 점심을 위해, 게를 사왔다. 거품내는 너무나 싱싱한 게 아닌가.

A C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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