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교회 광장이 모여 있는 리마의 중심 Plaza San Martin.





길거리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페루식 드링크.

이렇게 산 마틴 광장에서 남미 여행의 일정이 마쳐졌다. 내가 아는 유럽과 아시아와 너무 다른 남미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 다 알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내가 만약 이곳에 살고 있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상상하게끔 한다.
시장과 교회 광장이 모여 있는 리마의 중심 Plaza San Martin.
길거리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페루식 드링크.
이렇게 산 마틴 광장에서 남미 여행의 일정이 마쳐졌다. 내가 아는 유럽과 아시아와 너무 다른 남미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 다 알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내가 만약 이곳에 살고 있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상상하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