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에 포함되어 있던 Taquile 섬에서의 점심식사.
제일 먼저 제공된 코리안더 향이 가득한 수프.
메인요리는 밥과 티티카카호수에서 사는 생선을 익힌 요리.
디저트로 제공된 코카 잎을 우려먹는 코카 티.
생각보다 남미 음식은 동남아 음식보다 더 입맛에 맞는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던 Taquile 섬에서의 점심식사.
제일 먼저 제공된 코리안더 향이 가득한 수프.
메인요리는 밥과 티티카카호수에서 사는 생선을 익힌 요리.
디저트로 제공된 코카 잎을 우려먹는 코카 티.
생각보다 남미 음식은 동남아 음식보다 더 입맛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