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쌩쌩 부는 그 날. Libertad 광장을 지나치던 중 발견한 큰 칠레 국기.
도로 중심에 서서 큰 국기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면, 관광객들 모두 놀랄듯.
흰색, 빨강, 파랑이 어찌 우리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 것일까.
바람이 쌩쌩 부는 그 날. Libertad 광장을 지나치던 중 발견한 큰 칠레 국기.
도로 중심에 서서 큰 국기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면, 관광객들 모두 놀랄듯.
흰색, 빨강, 파랑이 어찌 우리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