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선에 길게 놓여진 지형으로 이곳은 태평양의 해산물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가이드 호세가 추천해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Los Portenos


점심시간 이미 입소문을 타고 온 많은 손님들.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야간 버스에 너무 지친 것일까.
우리가 주문한 해산물 탕과 새우 크림 소스의 그릴한 붕장어 요리.
넘 느끼하고 넘치는 해산물 미네랄에 힘들어 했던. 지금이라면 참 고마워 하며 먹을 수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