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실험적인 한국 음식을 만들곤 한다.
2주전에 안동 찜닭…
재료가 많이 부족하지만, 전혀 맵지 않고 달콤한 그래도 흉내는 낸 음식이었다.

한국에서 플로리안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떡볶이에 함께 먹는 김말이, 고추 튀김 등이다.
아시아 마켓이 일찍 문을 닫은 1주일 전 선택은 떡볶이 양념에 김말이…

떡볶이의 고추장 양념은 왜이리 맵고 김말이는 짠 것인가..
역시 한국에서 먹어야 할듯..

소고기가 얇게 썰어진 것이 없는 독일에서
두꺼운 불고기를 만들어 보았다. 다행히 소스를 한국에서 갖구와 맛은 따라갈 수 있었으나 뭔가 두툼한 고기는 역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