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영국에 식민지 전력이 있는 미얀마. 수도인 양곤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인 Sakura Tower. 양곤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식민지 시대의 건물이라 굉장히 오래되고 낡은 곳도 있는 반면, 사쿠라 타워와 같이 비교적 신식 건물이 드물게 있다.

금색의 타워는 미얀마 불교를 대표하는 사원의 탑이다.

이곳 저곳 금색의 탑이 보인다.


발리에서 싱가폴을 거쳐 온 미얀마 수도 양곤.
아시아의 발전되지 않은 모습을 보려면 이곳을 가라. 우리 나라의 50-60년대 모습을 나타내는 곳이기도 하다.
북한과 같이 군사주의 전체주의 시스템을 갖고 있는 미얀마에서는, 정부에 대한 모욕과 안좋은 말을 하면 감옥에 끌려 간다. 인터넷을 사용해도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트는 막아놓았기에 일반 메일을 체크하기도 힘들다.
양곤에서 묶은 숙소 마더랜드 인.

모든 숙소와 외국인 정보는 정부 감시하에 있기에 숙소는 달러로만 지불 가능하다. 이 돈의 일부는 정부의 소유가 된다.

음식은 이웃나라인 베트남, 태국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미얀마 맥주. 맥주 맛은 다 비슷한 듯.

드림비치 옆에 있는 럭셔리 타니스 빌라.
이곳에 묶지는 못했지만 음식을 먹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었다.


해변 가까이서 해변을 보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해변.

빌라 안의 레스토랑의 발리 음식 메뉴.

하루종일 앉아서 책보고 잠깐 수영하면서 선탠하는 외국인들.

생각보다 담백하던 발리 음식.



다른 모든 해변들 사이에 드림 비치라고 불리는 렘본간의 외진 해변이 있다.
해변의 위치상 섬의 산을 넘어 가야하는 곳이라 선착장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야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발리의 주황 거북이.

이렇게 새파랗고 시원한 바다를 본적이 있을까.
굉장히 신선하고 푸른 느낌이다.


섬의 위치상으로 안타깝게 빠른 파도가 몰아친다. 그리고 발 아프게 해변은 자갈이 많다.


이상적인 크기의 꿈이 해변은 맞으나 아직도 내가 찾는 드림비치는 못찾은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