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박물관 (Gems Museum)

광물이 많이 나는 미얀마는 보석이 많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석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 군사주의 정부가 대부분의 보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양곤 외곽에 있는 보석 박물관을 방문하였다.

Gems Museum
Gems Museum 2

담배 까지는 이해가 되나 침 밷는거 까지 규정하기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나중에 미얀마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고 이해 할 수 있었다. 마약 성분이 미미하게 들어있는 붉은 콩을 미얀마 사람들은 껌처럼 자주 싶는다. 우리의 인삼과 같이 활기를 주고 힘을 주는 음식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길거리에는 이리저리 사람들이 피와 같이 빨간 것을 뱉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Gems Museum 3

1층은 보석을 파는 곳. 2-3층에 걸쳐 어마어마한 종류의 보석이 전시되어 있었다.

Gems Museum 4

스웨다곤 파야 (Shwedagon Paya)

미얀마에서 가장 큰 사원 Shwedagon Paya. 미얀마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소승불교의 대표 주자인 미얀마 불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Shwedagon Paya
Shwedagon Paya 2

자신이 태어난 요일이 중요한 이곳은 그 요일마다 사원을 방문한다고 한다.

Shwedagon Paya 3

온통 금빛으로 둘러싸인 이곳.

Shwedagon Paya 4

이 탑을 만들기 위해 들인 금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본 탑을 연상시킨다.

Shwedagon Paya 5
Shwedagon Paya 6

사원은 많은 절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절 안에는 여러 모습의 부다가 있다.

Shwedagon Paya 7
Shwedagon Paya 8
Shwedagon Paya 9
Shwedagon Paya 10

점점 흐려지는 하늘. 탑의 금색이 더욱 선명해 보이는 듯 하다.

Shwedagon Paya 11
Shwedagon Paya 12
Shwedagon Paya 13

그리고 소나기가 내린다.

Shwedagon Paya 14

무엇을 이렇게 깊이 염원하는 것일까. 종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Shwedagon Paya 15

흔히 이슬람교가 종교적 심볼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곳의 불교를 보자면 불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hwedagon Paya 16

보타타웅 파야 (Botataung Paya)

Botataung Paya

선착장과 가까운 Botataung Paya.

Botataung Paya 2

사원 안에는 방마다 다른 색깔의 보석유리로 장식되어 있다.

Botataung Paya 3

탑을 설명한 곳. 미얀마 글자는 인도 글자와 비슷한 듯 하다.

Botataung Paya 4
Botataung Paya 5

사원에 있는 연못.

Botataung Paya 6
Botataung Paya 7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불심.

Botataung Paya 8
Botataung Paya 9
Botataung Paya 10

스리 칼리, 임마누엘 교회와 중국식 절 (Sri Kali, Immanuel Baptist Church and Chinese Temple)

불교가 국가 대표 종교이고 대다수의 인구가 믿는 종교이지만 수도인 이곳에는 소수를 위한 교회와 힌두식 사원 그리고 절 들도 있다.

힌두 사원 Sri Kali. 아마 이웃인 인도에 사는 인도인들의 이주로 인해 생겼을 것이다.

Sri Kali
Sri Kali 2
Sri Kali 3
Sri Kali 4

사원안에 있는 상에 전구로 화려하게 장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Sri Kali 5

두번째 Immanuel Baptist Church. 영국의 식민지로 인한 영향.

Immanuel Baptist Church
Immanuel Baptist Church 2

또 북쪽에 국경선을 두고 있는 중국의 영향으로 인한 중국식 절.

Chinese Tempel
Chinese Temple 2

이곳에도 화려한 전등은 유행인 듯 하다.

Chinese Templ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