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갸 힛 (Tha Gyar Hit)

바간의 대표 사원들을 볼 수 있는 말수레 투어를 신청하였다. 1박 2일 동안.

양곤과 다르게 비는 안오고 건조하고 더운 바간의 날씨.

말 수레의 주인이자 운전자이면서 가이드. 말 수레 특성상 운전자를 제외하고 2명 밖에 타지 못한다. 생각보다 빠르지만 길이 정비된 곳이 아니라 덜커덩 덜컹.

독특한 분위기와 형태의 바간 사원 Tha Gyar Hit.

Tha Gyar Hit
Tha Gyar Hit 2
Tha Gyar Hit 3

천장에 새겨 있던 무늬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벗겨져간다.

Tha Gyar Hit 4

밭과 밭 사이 숲과 숲사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세워진 사원들. 그 당시 불교의 힘을 알게 해준다.

Tha Gyar Hit 5
Tha Gyar Hit 6

사원 안은 신성지역이라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Tha Gyar Hit 7
Tha Gyar Hit 8

벌짚과 같은 사원의 꼭대기.

Tha Gyar Hit 9

앙코르 와트 사원이 검은 사람보다 큰 돌으로 만들어진 데 반해 바간의 사원들은 모두 붉은 작은 벽돌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Tha Gyar Hit 10

캬지타 우민 (Kyanzittha Umin)

문화의 수도라고 불릴만큼 바간에는 오래된 사원들이 많다. 이웃나라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시대 10-11세기처럼 독특한 미얀마 형식의 사원.

Kyanzittha Umin
Kyanzittha Umin 2
Kyanzittha Umin 3
Kyanzittha Umin 4

이렇게 오래되었지만 사원 안의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벽화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Kyanzittha Umin 5
Kyanzittha Umin 6

양곤 국제 공항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양곤 공항에서 미얀마 내부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미얀마 항공들을 이용해야 한다. 물론 달러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 수입을 얻고 있는 군사주의 정부.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2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3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4

지도를 놓고 보아도 상당히 큰 미얀마. 광물이나 노동력이나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조건들이 많지만, 북한과 같은 군사주의 정부로 인해 불안한 주민들에게는 역부족이다.

군사주의 정부에 대항하여 큰 시위도 여러번 있었는데, 정부는 평화를 요구하는 중과 시민에게 총과 탱크를 퍼부었다고 한다. 아직도 많은 중과 민주주의 정치자들은 감옥에 갇혀 있다.

양곤 안녕. 이제 바간으로 날아간다.

Yangon International Airpor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