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아니면 볶음면이 먹을 수 있는 전부인 미얀마. 외식 레스토랑을 이 외딴 곳에서 찾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 보이는 선착장 레스토랑.
미얀마 여성들은 얼굴에 노란 분을 바르는 것이 미의 상징인지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굴에 분을 바른 여자가 굉장히 많다.


다 먹을 수 없었던 볶음면과 볶음밥.


한국 드라마가 유명세를 받고 있는 터라 한국인들에게 반갑고 ‘안녕하세요’등의 인사말을 자연스럽게 건넨다. 얼굴에 노란 분은 레몬류의 과일을 갈아 만든 것으로 햇빛에 그을리거나 무더운 날씨에 보송보송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나에게도 발라준다고 했으나 미얀마 사람보다 더 미얀마 사람같이 보일것 같아 정중히 사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