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거쳐 걷고 또 걷고. 발 말고는 교통수단이 없는 이곳.
비만이 문제인 서구 국가들이 배워야할 삶의 다른 단면이기도 하다.





소는 농사를 짓는데 가장 중요한 일꾼.

인레 호수 근처에는 많은 소수 부족들이 살고 있다.
산 깊속이 살고 있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선 트레킹이 최선.

조혼이 당연한 것이라 이곳에서는 14-5세의 엄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만난 수련생인 수도승들.




밭농사에는 주로 담배를 키우는데, 이렇게 담배잎을 재배하여 말려 큰 도시에 팔아 돈을 얻는다고 한다.



인레 호수 마을 투어를 담당했던 가이드가 같은 호텔 투숙객에게 자신의 집에 저녁 초대를 하였다. 물론 저녁 식사비를 따로 주었으니 초대는 아닐 수 있다.
지상에도 모든 가옥들이 수상가옥으로 높게 지어진 인레 마을.
자신의 부인이 음식을 그렇게 잘한다며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였다.

일본, 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술도 마시며 미얀마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우리의 밥과 다를게 없었던 밥상. 물론 반찬과 쓰는 향료의 맛이 다르지만.


배부르게 먹고 보니 밥상 한쪽 옆에는 가이드 아이들이 놀이중이다.

인레 호수의 볼거리 사원에서 기르는 뛰는 고양이.
사원에서 수도를 받는 수도승들이 심심할 때 고양이를 길들여 뛰는 것이 유명해진 사원이다.



수도승들은 다 어디 갔고 수많은 고양이만 있는지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열심히 뛰는 고양이는 먹거리를 더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