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 싱가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교류가 접하여 종교도 다양하다.
St Andrews Cathedral.



탕 요 마을.
기계로 모든 것이 전산화, 현대화 된 우리 사회와 다르게 아직도 과거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의 지수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잣대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불행해 보이지는 않는다. 반드시 우리 사회가 좋을 필요도 더 나아지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방문한 미얀마는 생각보다 볼 거리가 참 많은 매력적인 국가이다. 인레 호수의 호헤 공항을 거쳐 양곤 그리고 싱가폴에 가려고 한다. 동남아 중 가장 현대적이고 잘 사는 싱가폴에 가면 지금 겪은 미얀마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지 않을 까 한다.
이런 인레 호수 시골 마을에 학교를 찾아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 하지만 이들도 교육은 받아야 한다. 인레 호수의 큰 도시에서 2시간 넘어서 걸어온 선생님을 모신 유네스코 초등학교.
가이드의 한마디에 책상과 의자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는 아이들이란.




안타깝게도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과 같은 미얀마의 군사 정부 독재자의 사진이 초등학교에 걸려있다.



현재 오는 길이었던 선생님. 인레 호수 도시가 아닌 이 곳 시골 소수 부족 아이들에게 오기는 쉽진 않지만 배움은 어느 곳이나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