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 (Segovia)

똘레도와 같이 버스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왕복 할 수 있는 세고비아.

세고비아는 특히 백설공주의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되었던 성으로 유명한 곳이다.

귀여운 메뉴판이 함께하나 어느 레스토랑 앞.

Menu Card
Church in Segovia

이렇게 오래된 교회를 지나서 걷다보면 시내가 나온다.

Segovia

세고비아의 또 다른 유명거리 수도교. 하천이나 도로 등의 위를 건너는 상하수도를 받치기 위해 가설한 다리로 로마시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처음 세워진 교량 형태로 지어졌다고 한다.

Aquedect
Aquedect 2

엄청난 크기의 수도교.

Aquedect 3

수도교 옆으로 오래된 벽들을 지나 올라가면, 세고비아의 대성당과 알카사르 성에 갈 수 있다.

Old Wall
View of Segovia

수도교가 굉장히 높이 세워진지라 여기서도 세고비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View of Segovia 2
Old Wall 2
Segovia 2

또 다른 메뉴판.

Menu Card 2

창문에 설치한 인형들.

View Point
View Point 2
Segovia 3

오늘 세고비아 대성당 앞 광장에는 장이 열렸다.

Market on the Square
Market on the Square 2

화려한 정면과 독특함이 돋보이는 대성당.

Cathedral in Segovia
Cathedral in Segovia 2

대성당안에 전시한 오래된 악보는 신기했다. 그 당시에는 이렇게 오르간을 연주했다 이거지.

Cathedral in Segovia 3

세고비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베스트 알카스르 성. 백설공주 성답게 아기자기 함이 느껴진다.

Alcazar

중세시대 기사의 갑옷을 전시한 궁 안.

Alcazar 2
Alcazar 3

벽돌의 울퉁불퉁한 장식이 돋보인다.

Alcazar 4
Alcazar 5
Alcazar 6
Alcazar 7
Segovia 4
Souvenir

스페인에서는 진한 핫 초콜렛을 많이 먹는다. 까페에서 주문한 초코 쿠키와 초콜렛. 당이 넘친다.

Chocolate Cookie
Chocolate
View of Segovia 3
At Segovia

그리고 세고비아의 명물이 있었으니. 혼자 여행이 아니라면 반드시 먹었겠지만, 크기를 보자하니 절대 도전해 볼 수 없는 새끼 돼지 고기 통구이 요리이다.

Baby Pig Dish
Baby Pig Restaurant

새끼 돼지 고기 요리가 유명한 레스토랑 앞에서 서성거렸다. 설마 이렇게 적나라하게 제공해 주는 건 아니겠지?

Baby Pig Dish 2

똘레도 (Toledo)

세계 문화 유산지구에도 등록되어 있는 똘레도. 마드리드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호스텔에 묶는 한국 언니들과 같이 방문하였다.

Madrid to Toledo

마드리드에서 똘레도까지는 버스 터미널에서 왕복 티켓을 살 수 있다.

Madrid to Toledo Ticket

버스 정류장에서 똘레도 도시까지는 조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To Toledo City
To Toledo City 2

게이트를 지나면 똘레도 도시 안으로 진입.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다.

To Toledo City 3
To Toledo City 4
To Toledo City 5

꽤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기에 이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View of Toledo

똘레도를 대표하는 화가 엘 그레코.

El Greco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은 엘리베이터.

Elevator to the Sky

엘 그레코의 작품을 전시한 곳을 먼저 찾아 관광하였다.

El Greco's Museum
El Greco's Museum 2

똘레도 도시는 작은 만큼 시내도 굉장히 좁고 미로 같다.

Toledo

눈을 뗄 수 없었던 초콜렛 가게.

Chocolate Shop

점심으로 수퍼마켓에서 직접 재료를 사서 직접 샌드위치를 먹었다.

Handmade Lunch
Handmade Lunch 2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똘레도 벽.

Toledo 2
Toledo 3

똘레도의 전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교회의 꼭대기.

In Church
Toledo's highest Point

겨울이지만 따뜻한 스페인의 겨울 날씨.

Toledo's highest Point 2

바람도 불지만 멋진 똘레도의 전경과 함께라니 넘 행복하다.

Toledo's highest Point 3
View of Toledo 2
Street Sign

아직도 중세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곳.

Antique
Toledo 4

마드리드 (Madrid)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혹자는 마드리드에 넘 볼게 없다고 한다. 왜냐면 다른 매력적인 도시들이 스페인에 많아서.

하지만 스페인의 도시화와 유명한 박물관, 미술관등을 방문하려면 마드리드에 꼭 와야만 한다. 그리고 마드리드 주변의 유명한 똘레도, 세비고아 등의 도시는 마드리드를 기점으로 쉽게 갈 수 있기도 하다.

프랑프푸르트에서 저가 항공 타고 도착한 마드리드.

미리 3박 예약했던 캐츠 호스텔. 호스텔이기전에 이 건물은 스페인 집 건축을 잘 보여주는 유명한 건물이라고.

Madrid Cat's Hostel

짐을 풀고 마드리드 산책을 나섰다. 혼자 가는 여행이지만, 유럽은 안전. 길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Downtown of Madrid

현대 미술 전시관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모두 무료라고 그냥 들어오란다. 운좋은 날.

Modern Art Museum
Modern Art Museum 2

스페인 현대 문화를 느끼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Modern Art Museum 3

다 보고 나니 저녁이 왔다. 현재 눈이 많이 내리고 추운 독일과 다르게, 남유럽에 위치한 스페인은 봄날씨. 섭씨 10-15도 사이.

혼자 근처 레스토랑에 들어가 상그리아와 먹물 빠에야를 즐겨 먹었다. 스페인을 오기 전 부터 좋아했던 스페인 음식. 우리 입맛에 넘 잘 맞는다. 샹그리아 1잔을 시키는 것보다 1 용기를 시키는 것이 더 저렴할 것이라는 생각에, 배터지게 혼자 기분좋게 다 마셨다.

Sangria
Black Paella

다음날 아침 지하철을 타고, 시내 구경을 나섰다. 호스텔 위치상 시내는 거의 걸어서 다 갈 수 있다.

Subway
Subway Station in Madrid

비가 조금씩 내리는 추적추적 날씨.

Downtown of Madrid 2

혼자 이것 저것 보며 사진찍고.

넘 부담스러워 보이는 스페인 빵집.

Deserts of Spain

하몽 파는 정육점.

Jamon Shop

이것이 그 유명한 마요르 광장이란 말인가. 넘 허하다.

Major Square

밤이면 따빠스에 와인 마시느 사람들고 꽉 차는 거리.

Downtown of Madrid 3
Downtown of Madrid 4
Downtown of Madrid 5

이곳 저곳 지도 보다 걷다 도착한 마드리드 왕궁.

Madrid Palace

비도 오고 공사도 하고.

Madrid Palace 2

하지만 왕궁 박물관은 볼 만하다. 점심으로 박물관에 딸린 작은 까페에서 뷔페로 먹었다.

Buffet Lunch
Buffet Lunch 2
Downtown of Madrid 6

다음날 아침은 맑았다.

Downtown of Madrid 7

같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라서 그런지 남미에서 온 사람들이 스페인에는 굉장히 많다.

시내에는 행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Downtown of Madrid 8
Downtown of Madrid 9
Downtown of Madrid 10

스페인 간식 츄러스 음식점. 츄러스를 진한 핫 초코렛에 찍어 먹는 것.

Churros

3개 먹으니 배부를 정도로 배가 찬다.

Churros 2

저녁에는 호스텔에 묶는 한국 언니들과 스페인 음식점으로 갔다.

작은 안주요리. 따파스. 샴피뇽 버섯에 베이컨을 넣고 구운 음식.

Tapas-Champinon

또 다시 샹그릴라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Drinking Sangrila

이번에는 치킨 맛 빠에야와 해물 삐데오를 주문하였다.

Chicken Paella

삐데오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 유명한 면볶음 요리. 이것도 굉장히 맛있다.

Sea Food Fideo

다 먹고 스페인 사람처럼 즐길겸, 밤참을 먹으러 나섰다. 낮에 방문했던 마켓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팔고, 밤에는 사람들이 따빠스를 즐기며 와인 마시는 공간으로 변한다.

Dinner Supermarket
Dinner Supermarket 2
Sun Cookie

끊임없이 먹고 즐기는 스페인 음식 문화.

도쿄 (Tokyo)

유럽을 여행하고 Japan Airlines인지라 돌아오는 길에 도쿄에서 스탑오버를 하였다. 여름에 결혼하고 나면 혼자하는 여행은 별로 없어질거란 생각에, 혼자하는 여행을 더 즐기기 위해서. 또 플로리안의 친구 가족이 도쿄 옆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숙박비도 줄일겸.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버스를 타고 그들이 사는 도시에 내렸다. 비행기가 연착하여 미리 공항에서 전화를 하고 만나기로 하였다. 플로리안 친구 뵨은 버스정류장에 있었고, 처음 만났지만 낯설지 않게 소개를 하였다.

도착한 뵨 집에는 손님을 위한 스시가 준비되어 있었다. 맛있는 스시를 싼값에 먹을 수 있다고 일본이 좋다는 뵨(Bjorn).

Dinner at first Night at Tokyo

뵨은 페루-일본인인 로자와 몇년전 일본어를 배우는 어학당에서 만나 결혼한 국제커플이다.

첫째 딸 미유키. 나보다 몇배나 큰 눈.

Miyuki

둘째 딸 아케미.

Akemi

그리고 셋째딸을 임신 중인 로자. 여기는 완전 딸부잣집.

엄마는 아이들과 스페인어로. 아빠는 독일어로. 그리고 로자와 뵨은 일본어로 대화한다.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뵨. 아이들은 자연히 4개 국어를 배우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다. 잘큰다면 완전 언어로 이미 성공할 듯.

다음날 일요일이라 도쿄 구경을 시켜 주겠다며 아이들 유모차 끌어서 도쿄 시내를 같이 가족과 돌아다녔다.

Rosa and Akemi

지도 없이 현지인이 소개시켜주는 것이라 그냥 따라가면 된다. 만화 주인공처럼 꾸민 일본 소녀들과 같이.

Harazuku

그리고 그날은 벼룩시장이 열린 날. 일본의 날씨는 유럽과 우리나라와 다르게 봄과 같았다.

Flea Market

지나가다 보이는 맛있는 일본 길거리 음식들.

Street Japan Food

일본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다.

Street Japan Food 2

오코노미야끼의 참맛을 보여주겠다며 뵨과 같이 나누어 먹었다.

Street Japan Food 3
Street Japan Food 4

도쿄 수제버거 맛집을 소개해주겠다기에, 점심으로 가서 먹었다.

Bjoern and Akemi

비싸긴 하지만 깔끔한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

Lunch Burger

시내 이곳저곳을 유묘차 끌고 다니고, 도쿄 성도 보자 어느새 저녁.

With Rosa

지하철 타고 돌아오면서 저녁으로 도시락을 샀다.

Dinner Box

다음날 아침 뵨은 회사 출근을 하고 로자와 아이들 그리고 내가 남았다. 같이 다니는 거라 여행하는 기분이 안들어서 혼자 도쿄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친절한 로자는 이곳에도 유명한 일본절과 관광거리가 있다고 소개시켜주겠다고 한다.

스페인어와 일본어를 하는 로자와. 한국어와 영어를 하는 나. 다행히 스페인을 일주일 여행하고 와서 숫자는 이해했던 나.

Around near Bjoern's House

한명씩 아이들 유묘차 끌고 다니면서 보던 조용한 일본 외곽 동네.

Around near Bjoern's House 2
Around near Bjoern's House 3

동생이 생겨 새침데기가 되버린 미유키.

Miyuki 2

당고를 아냐며, 당고를 사준 로자. 당고머리가 여기서 나왔다지.

Dango

동네 유명한 고구마 생산지라 고구마로 만든 제품들이 많다.

Around near Bjoern's House 4

점심으로 먹은 일본식 오무라이스. 날씨가 갑자기 비가 내렸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유럽보다 비싼 일본의 택시 값. 절대 다시 타지 말아야지.

Lunch Omu-Rice

그리고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 도쿄를 혼자라도 뭔가 봐야겠다는 생각에 혼자 관광책을 들고 나섰다.

Women only Subway Stands

저녁에 먹은 돈까스. 영어 쓰기가 힘든 나라라 메뉴 고르기가 조금 힘들구나.

Dongasu

나쁜 날씨 덕분에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도쿄 감은 잡을 수 있었다. 서울과 다르지 않는 대도시들.

다음날 아침 오후 비행기 시간에 맞춰 오전과 오후에 남은 시간은 짐을 보관소에서 맡기고 돌아다녔다. 뭐가 살것이 없나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점심에 먹은 우동.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은 참 입맛에 다 잘맞는구나.

Udon
Creme Bread

관광책이 추천하는 대로 이것저것 보고 맛보고, 그리고 도쿄를 떠났다.

Market

유럽을 거쳐 도쿄로 그리고 다시 인천으로. 여러 도시를 잠깐씩 방문하면서 느낀 비교할 수 없는 문화의 다양성.

Schaeufele (돼지 어깨 요리)

뉘른베르크 지방은 바이에른 주에 속하지만 또 하나의 지역 Franken으로도 불리우는데,

이 지역요리가 특히 유별나다.

돼지 어깨를 오랫동안 익혀서 소스와 감자빵(Kloss)을 Sauerkraut와 곁들여 먹는 음식인데,

Schaeufele(Pig's Shoulder Dish)

돼지 어깨 근육의 딱딱한 맛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어울러져

맥주소스라고 불리는 소스에 감자빵을 같이 먹는 것은 완전 강추!

새로운 맛의 세계라고 할까나.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직접 양조한 붉은 맥주는 같이 먹기에 시원했다.

Red Beer

레스토랑의 맛은 자우어크라우트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했는가, 역시 야채는 고기요리에 빠질 수 없는 조화이다.

Sauerkr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