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유럽 (Europe)

뒤셀도르프 라인 강 산책로 (Rhein River Promenade)

노드라인 베스트팔렌 주를 대표하는 라인강. 라인강을 타고 흐르는 수많은  큰 배들은, 서울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뒤셀도르프는 19870년대 당시 한국에서 광부들과 간호원들이 많이 온 곳이라, 한국 식당도 많다.

오늘 마라톤 행사가 열려 강 산책로는 사람들로 붐비고 붐빈다.

Rhein River Promenade
Rhein River Promenade 2
Rhein River Promenade 3
Rhein River Promenade 4

저 멀리 보이는 뒤셀도르프 타워. 뒤셀도르프의 전망을 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Rhein River Promenade 5
Rhein River Promenade 6
Rhein River Promenade 7
Rhein River Promenade 8
Rhein River Promenade 9

밤이되자 마라톤 행사가 사란진 강 산책로는 한껏 분위기 있게 바뀌었다.

Rhein River Promenade 10
Rhein River Promenade 11

노래가 흘러나오고, 피아노 연주에, 선상에서 먹는 레스토랑까지.

Rhein River Promenade 12

뒤셀도르프는 뉘른베르크보다 북쪽이고 서쪽에 있어, 뉘른베르크 보다 30분 늦은 9시가 넘어서야 해가졌다.

Rhein River Promenade 13
Rhein River Promenade 14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언제 밤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았나 싶게 조용하고 한적하다.

Rhein River Promenade 15

뒤셀도르프 5월 여행 (Travel in Düsseldorf in May)

4월 29일,30일,5월 1일 뉘른베르크에서 비행기를 타고 3일 동안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뒤셀도르프, 쾰른, 브뤼흘을 방문하였다.

뉘른베르크에서 뒤셀도르프까지 비행시간은 45분. 비행기는 에어베를린이다.

너무나 아기자기한 뉘른베르크 공항

Nürnberg Airport

이륙하는데 15분, 착륙하는데 15분, 나머지 10분은 간식과 음료수를 먹었다. 특가 가격으로 산 것이라 가격도 적정하고, 걸리는 시간도 좋았지만 동남아에서 12번 비행기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타며 탈수록 무서운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스튜어디스는 최악의 3D 직업인듯하다.

Air Berlin from Nürnberg to Düsseldorf

공항에서 S-Bahn을 타고 도착한, 뒤셀도르프 중앙역. 2차 세계 대전으로 많은 주요 건물들이 파괴되어 웅장한 중앙역을 보기는 힘든 일.

Düsseldorf Central Train Station

마틴 루터 광장.

Martin Luther Square
Martin Luther Square 2

중앙역부터 시내까지 직선 도로를 걸어가다 보면, Koenigsallee 라는 Luxury거리를 만나게 된다.

Koenigsallee

뉘른베르크와 비슷한 크기의 도시이지만, 도심의 크기와 점포의 종류를 볼 때 사람들의 소비 정도는 굉장히 다른 듯했다.

Koenigsallee 2
Koenigsallee 3

Triton 분수대.

Triton Fountain
Triton Fountain 2

오늘 뒤셀도르프에 열리는 마라톤 행사로 인해 도심 곳곳은 사람들로 붐비고 정신이 없다.

Marathon in Düsseldorf
City Center

뒤셀도르프 시내를 보는 또다른 재미. 제법 높은 곳에 여러 가지 피규어가 숨겨져 있다.

키스하는 피규어들.

Kissing in City Center

점심 론리 플래닛 추천 가게를 찾아가는 길. 워낙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많은 곳이라, 특히 레바논 익스플레스 레스토랑을 찾았다.

Libanon Express

중동 최고의 유명 간식거리 팔라펠. 갈은 가지를 튀기고, 샐러드와 함께 요거트 소스에 먹는 것으로, 세계 최고 10대 간식거리에 꼭 오를만큼 맛있는 음식이다. 뉘른베르크에서도 종종 팔라펠 파는 곳을 찾아 먹을 정도로 내가 아끼는 음식이기도 하다.

Falafel

플로리안이 시킨 소고기 되너.

Doener

Markt광장. 시내 구경과 함께 이곳 저곳을 걷고 방문하니 하루가 이렇게 길다.

Markt Square
Markt Square 2

플로리안 생일 (Florian’s Birthday)

올해로 만 31세가 되는 플로리안. 부모님이 보내준 선물이 우체국의 실수로 늦게 도착해서, 2번 다르게 선물이 준비되었다.

아침에 준비된 첫번째 선물들.

Florians Birthday
Florians Birthday 2

점심에 도착한 두번째 선물들,

Florians Birthday 3
Florians Birthday 4
Florians Birthday 5
Florians Birthday 6
Birthday Cake

저녁에는 다시 돌아온 엘렌과 세바스찬과 함께 맛나는 한국음식과 파티가 이어졌다.

Happy Birthday!!

브레멘 (Bremen)

브레멘 도시 구경.

Knight Roland Statue

Knight Roland Statue가 있는 광장.

Knight Roland Statue 2

여성 교회.

Church Unser Lieben Frauen
Church Unser Lieben Frauen 2
Church Unser Lieben Frauen 3

St Petri 돔.

Dom St Petri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독일 군대를 철수하라고 주장했던 많은 시민단체의 모임.

Dom St Petri 2

브레멘시내 가장 유명한 작은 골목길 Boettcherstrasse.

Boettcherstrasse

작은 골목 구석에 있던 브레멘 캔디 가게.

Boettcherstrasse Candy Shop

수제 캔디들. 색깔에 따라 맛이 다르다. 매장 앞에는 직접 캔디를 골라 그램으로 계산할 수 있다.

Boettcherstrasse Candy Shop 2

또한 캔디 가게 한편에서는 직접 캔디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꿀을 넣어 갓 구어서(?)나온 캔디들.

Boettcherstrasse Candy Shop 3

동심을 자극하는 알록 달록 캔디들.

Boettcherstrasse Candy Shop 4

항구 도시 브레멘의 가장 유명한 산책 거리 Weserpromenade Schlachte.

Weserpromenade Schlachte
Weserpromenade Schlachte 2

그 거리에 Paulaner레스토랑을 방문하였다.

체리주스가 섞인 백맥주. 춥지만 너무나 맛있었다.

Cherrybeer in Paulaner Restaurant

내가 주문한 갖가지 생선과 해산물로 화이트 와인 소스에 밥을 먹는 음식.

Fish Topf in Paulaner Restaurant

플로리안이 주문한 생선 코돈블루의 커리 소스.

Cordonbleu in Paulaner Restaurant

브레멘의 또 다른 관광지구 Schnoor.

Schnoor

이곳은 아기자기한 가게와 관광 상품들로 관광객을 즐겁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Schnoor 2
Schnoor 3
Bremen Candies

Bremer Kluten이라고 불리는 캔디가 브레멘의 대표 캔디. 초콜렛과 민트맛의 적절한 조화를 낸 사탕이라고나 할까.

Schnoor 4

갖가지 수제 예술 작품은 사지 않고 보기만 해도 즐겁다.

At Schnoor
Schnoor 5

마지막으로 들린 학생들이 많이 사는 das Viertel이라고 불리는 브레멘 지구를 방문하였다.

Das Viertel

옹기 종기 작은 까페와 다국적 느낌의 다양한 가게는 인상적이다.

Das Viertel 2

동심을 일으키는 정글북과 한스가 그려진 가게들.

Das Viertel 3
Das Viertel 4
Das Viertel 5

5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작고 매력적이면서 문화가 풍부한 브레멘.

Das Viertel 6

이외에도 브레멘에서는 맥주 Becks 공장을 견학하고,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투어 가격은 10유로 쯤.

브레멘 구시가지 (Bremen Old City)

많은 쇼핑 센터들로 둘러싸인 브레멘 구시가지.

Bremen Old City
Bremen Old City 2
Bremen Old City 3

브레멘은 뉘른베르크 만큼 작은 도시 지만, 함부르크와 같이 독일의 1개 특별주로 나뉘기도 한다.

Bremen Old City 4

추운 날씨지만 광장에는 사람들이 항상 많다.

Bremen Old City 5
Bremen Old City 6

쇼핑 거리 한가운데에 놓은 트램 기차선. 트램타고 시내오기 굉장히 편리한 도시이다.

Bremen Old City 7
Bremen Old City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