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에서 튈리리 공원으로.

한참 가을이 물어익은 파리의 튈리리 공원, 가을 날씨의 선선함과 함께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호수 처럼 넓은 튈리리 공원의 분수.

그리고 그 앞의 콩코드 광장. 광장에 있는 이 큰 오벨리스크는 이집트가 프랑스에게 선물을 준 것.

파리의 어느 가을 하늘.

사랑의 도시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는 길 세느강을 건너는 길은 사랑의 자물쇠로 가득하다.


쾰른에 있는 다리보다는 작고 짧지만, 자물쇠에 이름을 써서 영원한 사랑을 잠그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루브르 입성. 너무나 커서 일주일동안 봐도 다 못볼것 같은 크기이다. 플로리안이 사진찍을 동안 분수대에 앉아 토크.

다행히 7년전에 나는 이곳에 와보았고 모나리자도 보았다. 플로리안은 박물관 타입이 아니라 겉만 보고 안은 안봐도 좋단다.
루브르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들어올리기.

다리를 건너 노트르담 가는 길.
비가 올듯 하더니 다시 맑아진 날씨.
돌의 역사인가. 그 당시 곱추의 이야기와 함께 아직도 노트르담 성당은 살아있다.


그곳을 들어가기 위한 줄을 보니 들어갈 가망이 안보인다.

노트르담은 겉으로 관찰하고 세느 강을 따라 다음 이동장소로 옮겨간다.

세느 강을 따라 다리위에는 많은 가판대들이 있다.

오래된 책이나 레코드를 파는 데 보면 뭔가 멋들어져 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한강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작은 강이지만, 파리 시내를 흘러 멋들어진 경치를 나타낸다.



중간 중간 배가 있는데, 이곳에서 파티를 열거나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흑백사진을 좋아하는 디미트리의 여러 작품.



참으로 멋진 가을 파리 산책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