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여행 첫 숙소 Apt.
아주 작은 도시.




하루에 한끼는 프랑스식 저녁으로 풀코스를 즐겼다.
전채 요리 절인 올리브.

계란과 연어로 어울러진 신기한 전채음식요리.

메인 코스 생선과 스테이크 요리.


분위기 좋은 앱의 론리 추천 레스토랑.

디저트로 크렘블레까지.

내가 주문한 초콜렛 푸딩도 아닌 아이스크림도 아닌 중간의 디저트.

프랑스에서 살빼기는 글렀다.
다음날 아침 식사는 프랑스식 에스프레소.



잔잔한 분위기와 조용하고 바람 부는 프로방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