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탈야에 위치한 항구로 가는 길.

많은 보트 투어가 있어, 항구는 보트로 가득하다.


관광용 배와 고기 잡이 배가 섞여있다.


항구의 등대로 가는 길.

해가 지는 석양이라. 전경이 굉장히 멋스럽다.



터키 깃발이 날리고, 예전에 번성했던 터키를 알려주려고 하는 듯 동상이 서있다.
구시가지의 전망. 지중해에 위치한 터키의 남부. 전혀 나쁘지 않다.
가파른 절벽으로 내다보이는 바다.
우리 나라의 교회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보이는 이슬람 사원의 높은 타워.
밤에는 더 불빛 때문에 멋져보인다.
안탈야를 돌아다니면서 먹은 작은 분식거리들.
옥수수 알갱이를 버터와 소금에 양념해주고, 여러가지 소스를 얹어서 먹을 수 있는 것.
집에서 만든 터키식 빵. 빵 안에 고기가 들어 있거나 여러가지 고물이 들어있기도 하다.
홍합을 밥과 함께 양념하여 볶고 다시 홍합 껍데기에 넣어, 레몬 즙을 짜서 같이 먹는 음식.
중간 중간 입가심으로 출출할 때 먹기 좋다.
구시가지를 벗어나 한 도로만 넘으면 터키의 일상 생활을 볼 수 있는 신시가지가 있다. 많은 음식점과 시장, 쇼핑몰이 있다.
길에서 쉽게 구두를 닦아주는 신발 닦이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