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높이 세워진 큰 성안에 만들어진 똘레도 구시가지.



계속 올라가다 보면 평지가 진 여러 광장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쇼핑거리와 조용한 작은 거리.



똘레도 성당.


비가 오는 똘레도의 어느 도로.

너무 이 도시를 잘알아서 일까. 다시 방문한 똘레도는 그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3년 전과 같이 다시 여러 조그만 골목길 때문에 길을 잃었다.
도시가 높이 세워진 큰 성안에 만들어진 똘레도 구시가지.
계속 올라가다 보면 평지가 진 여러 광장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쇼핑거리와 조용한 작은 거리.
똘레도 성당.
비가 오는 똘레도의 어느 도로.
너무 이 도시를 잘알아서 일까. 다시 방문한 똘레도는 그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3년 전과 같이 다시 여러 조그만 골목길 때문에 길을 잃었다.
세계 문화 유산지구에도 등록되어 있는 똘레도. 마드리드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호스텔에 묶는 한국 언니들과 같이 방문하였다.
마드리드에서 똘레도까지는 버스 터미널에서 왕복 티켓을 살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똘레도 도시까지는 조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게이트를 지나면 똘레도 도시 안으로 진입.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다.
꽤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기에 이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똘레도를 대표하는 화가 엘 그레코.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은 엘리베이터.
엘 그레코의 작품을 전시한 곳을 먼저 찾아 관광하였다.
똘레도 도시는 작은 만큼 시내도 굉장히 좁고 미로 같다.
눈을 뗄 수 없었던 초콜렛 가게.
점심으로 수퍼마켓에서 직접 재료를 사서 직접 샌드위치를 먹었다.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똘레도 벽.
똘레도의 전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교회의 꼭대기.
겨울이지만 따뜻한 스페인의 겨울 날씨.
바람도 불지만 멋진 똘레도의 전경과 함께라니 넘 행복하다.
아직도 중세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