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 작센의 한 도시. 하노버에서 가까운 도시이다.
대도시보다 소도시의 삶의 질이 높은(교통 제외) 독일에서는 작은 도시의 관광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갑자기 25도를 넘는 따뜻함에 활발히 개화한 힐데스 하임의 꽃들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힐데스 하임의 쇼핑 거리

광장 중심에 있는 오래된 전통 건축 양식의 레스토랑들

광장 근처에 있는 교회의 독특한 십자가 건축물

힐데스 하임은 조용하며 작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한 도시이다.
니더 작센의 한 도시. 하노버에서 가까운 도시이다.
대도시보다 소도시의 삶의 질이 높은(교통 제외) 독일에서는 작은 도시의 관광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갑자기 25도를 넘는 따뜻함에 활발히 개화한 힐데스 하임의 꽃들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힐데스 하임의 쇼핑 거리
광장 중심에 있는 오래된 전통 건축 양식의 레스토랑들
광장 근처에 있는 교회의 독특한 십자가 건축물
힐데스 하임은 조용하며 작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한 도시이다.
Harz 산의 봉우리 중 높은 지대. 모터 바이커 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많이 보이는 곳이 토프하우스이다.
바이에른 주에 속해있어, 바이에른 음식과 전통을 볼 수 도 있다.
차를 타며 들른 토프하우스 레스토랑
카로가 시킨 음료에 생긴 거품
내가 시킨 Holder베리 음료
그리고 처음 먹어본 독일의 피자라고 불리는 Pfanne Kuchen
맛은 피자와 비슷한 듯하고 두께는 엄청 얇고 크기는 엄청 크다.
인공 호수로 한국의 춘천에 있는 소양강 댐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차를 타고 Harz 산 사이의 도로를 지나다보면 있는 곳.
우리가 타고자 했으나 못탄 보트 투어. 우리가 방문한 날 이틀 뒤 4월 22일 부터 운행된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 호수는 잔잔히 빛이 발하는 것 같았다.
호수를 막고 있는 댐
우리네 산에 비해선 참 낮은 산인 Harz
독일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주에 걸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독일에 있는 체인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페셜한 날만 가는, 그래서 플로리안의 생일날 가게 되었다.
Block House라고 불리는 이 곳은 함부르크 본사에 독일의 나름 큰 도시에 존재하는 유명한 체인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하노버에서 만나 찾아간 Block House.
스테이크 메뉴를 시키면 먼저 나오는 샐러드
서비스로 제공된 토마토가 얹어진 빵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1인.
내가 주문한 럼스테이크
플로리안이 주문한 안심
독일의 중심에 있는 산, Harz Mountain에서 가까운.
2차 세계 대전 당시 파괴가 적어서 아직도 오래된 건물을 볼 수 있는 Goslar라는 도시를 카로와 함께 방문하였다.
건축양식은 네오 고딕으로 독일 다른 도시에서도 보지 못한 색채와 문양이 장식된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도시의 중심 광장.
부활절 연휴와 같이 놀러온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분수 앞의 사람들
작은 골목 사이사이도 과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지나가다가 보인 괴테가 살았던 집.
Harz 여행 중에 괴퇴가 머물렀던 집이다.
작은 도랑도 흐르는
특히, 이 곳에 존재하는 Schiller라고 부르는 회색빛의 얇은 돌로 벽을 감싼 건축 양식은 굉장히 독특하였다.
물고기 비늘같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돌을 얇게 썰어 붙인걸 알 수있다. 돌들을 어떻게 연결했을까?
고슬라의 관광 상품
와인과 맥주 그리고 과자가 있다.
12시 시간에 맞춰 나온 광장에서는 인형 시계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12시 15분에 1시간 가량 이 꼬마 기차(?)를 타고 시티 투어를 하였다. 작지만 전통이 살아 있는 귀여운 도시, 고슬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