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햇빛은 비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빈젠의 튤립 축제가 있었다.
찾아가기 위해 가는 길.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라 공원 구경도 여러가지.
일본식 정원.


멀리서 보는 데도 튤립 꽃의 색깔은 넘 예쁘다.


올해로 5번째 맞는 축제라고 한다.

어쩜 색깔이 이렇게 선명하고 이쁜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앙 행사장

음식을 파는 곳

재미있는 비트 공연이 막 시작하였다.

다음 공연에 진행된 아카펠라 공연

행사장 일부에서는 직접 낚시한 물고기를 구어 파는 곳도 있었다.

다양한 색깔의 튤립 가든

다양한 색깔의 튤립 꽃에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