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슈바이크에서 가까운 문화 도시 볼펜뷔텔. 작은 도시이지만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적들이 많은 도시이다.

나무로 꾸며진 Fachhaeuser가 많이 보인다.


볼펜뷔텔 마을의 이름 유래인 볼프(독일말로 늑대).

예전 귀족이 살았던 성에는 잘 보관되어 중세시대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림으로 그려진 계단 장식.

마을 광장에는 맥주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로 붐빈다.

화려한 꽃이 돋보이는 조용한 정원.


다양한 색깔의 알록달록 Fachhaeuser.

마을 중간에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조그마한 도랑이 흐른다.


해질녘 너무나 아늑한 이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