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호수로 한국의 춘천에 있는 소양강 댐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차를 타고 Harz 산 사이의 도로를 지나다보면 있는 곳.


우리가 타고자 했으나 못탄 보트 투어. 우리가 방문한 날 이틀 뒤 4월 22일 부터 운행된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 호수는 잔잔히 빛이 발하는 것 같았다.

호수를 막고 있는 댐

우리네 산에 비해선 참 낮은 산인 Harz

독일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주에 걸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인공 호수로 한국의 춘천에 있는 소양강 댐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차를 타고 Harz 산 사이의 도로를 지나다보면 있는 곳.
우리가 타고자 했으나 못탄 보트 투어. 우리가 방문한 날 이틀 뒤 4월 22일 부터 운행된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 호수는 잔잔히 빛이 발하는 것 같았다.
호수를 막고 있는 댐
우리네 산에 비해선 참 낮은 산인 Harz
독일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주에 걸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독일의 중심에 있는 산, Harz Mountain에서 가까운.
2차 세계 대전 당시 파괴가 적어서 아직도 오래된 건물을 볼 수 있는 Goslar라는 도시를 카로와 함께 방문하였다.
건축양식은 네오 고딕으로 독일 다른 도시에서도 보지 못한 색채와 문양이 장식된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도시의 중심 광장.
부활절 연휴와 같이 놀러온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분수 앞의 사람들
작은 골목 사이사이도 과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지나가다가 보인 괴테가 살았던 집.
Harz 여행 중에 괴퇴가 머물렀던 집이다.
작은 도랑도 흐르는
특히, 이 곳에 존재하는 Schiller라고 부르는 회색빛의 얇은 돌로 벽을 감싼 건축 양식은 굉장히 독특하였다.
물고기 비늘같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돌을 얇게 썰어 붙인걸 알 수있다. 돌들을 어떻게 연결했을까?
고슬라의 관광 상품
와인과 맥주 그리고 과자가 있다.
12시 시간에 맞춰 나온 광장에서는 인형 시계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12시 15분에 1시간 가량 이 꼬마 기차(?)를 타고 시티 투어를 하였다. 작지만 전통이 살아 있는 귀여운 도시, 고슬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