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 마이에서 가장 큰 유명한 사원 프라 싱.



화려한 불교 장식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원 마당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이른 바 ‘탑에 물 붓기’이다.

케이블을 이용해 작고 긴 원통에 물을 담아, 줄을 담겨 탑에 물을 부어주며, 소원을 빈다.

치앙 마이에서 가장 큰 유명한 사원 프라 싱.
화려한 불교 장식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원 마당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이른 바 ‘탑에 물 붓기’이다.
케이블을 이용해 작고 긴 원통에 물을 담아, 줄을 담겨 탑에 물을 부어주며, 소원을 빈다.
치앙 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치앙 마이에도 꽤 많은 사원이 있어, 대표적인 사원과 가장 오래된 사원 2개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부처님 앞에 발끝을 보일 수 없기에, 발을 뒤로 앉고 앉은 치앙 마이 아낙네들.
사원 근처의 작은 사원들과 코키리 상.
태어난 날의 요일에 따라 시주를 달리 하는 바구니.
동남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화려한 색감의 꽃.
이것이 그 과일의 치즈라고 불리는 두리안인가? 나머에 직접 달리는 열매는 정말 신기하였다.
마닐라 관광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마닐라 공항으로 갔다.
비행기 일정이 여단 고난하지 않다. 마닐라에서 방콕까지, 그리고 방콕에서 6시간 기다리다 치앙마이로 가는 비행기를 또 타야 한다. 그렇게 치앙 마이 도착은 아침 7시 30반.
새로 지어진 마닐라 3 공항은 나름 신설적이라 먹을 거리가 풍부했다. 이렇게 싼 라멘이 있을까 하며 즐긴 라멘.
그리고 방콕 공항에서 기다린 시간은 잠도 자지도 못하고, 굉장히 괴로왔다.
산이 우거진 곳에 있는 지라 나름 여름에 시원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는 이곳. 택시타고 공항에서 도착한 시간은 아침 8시. 체크 인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몸이 너무 피로하여 옥상에서 뻗었다.
다행히 친절한 아줌마가 체크 인 빨리 시켜 주려고 하지만, 방빼는 아이들이 늦게 오는 것. 그래도 잠은 멈출 수 없었다. 4시간을 기다리니 방이 준비되었다. 그리고 한 잠 자고 샤워하고 돌아본 게스트 하우스. 이제 나이가 먹어서 여행하다 밤에 잠을 못자면 체력이 완전 저하된다.
나름 깨끗하고 너무 친절했던 게스트 하우스.
특히 돌 연못에 있는 작은 수많은 열대어는 한 마리 잡고 싶은 충동을 나게 한다.
나 오늘 피곤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