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투어를 마치고 잠시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자주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지만 계속 걸어다니니 발이 피곤하다.
잠시 파라다이스.
저녁은 뷔페와 함께 캄보디아 전통 춤을 볼 있는 곳으로 갔다.
동남아의 전통을 보면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에 전통춤과 전통옷이 다르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는 돋보인다.
둘째날 투어를 마치고 잠시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자주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지만 계속 걸어다니니 발이 피곤하다.
잠시 파라다이스.
저녁은 뷔페와 함께 캄보디아 전통 춤을 볼 있는 곳으로 갔다.
동남아의 전통을 보면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에 전통춤과 전통옷이 다르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는 돋보인다.
또 다른 오래된 사원 Pre Rup.
사원의 정상에는 여러 개의 탑이 세워져 있다.
머리가 잘린 부다상.
과거 사원을 지켜려 했던 해치상.
앙코르 주변의 사원과 다르게 이 당시에는 자근 벽돌을 사용하여 사원을 세웠던 점이다.
깍여진 표면에서 작은 벽돌의 울퉁불퉁함을 느낄 수 있다.
앙코르 와트보다 좀더 오래된 사원들을 방문하였다.
오래된 사원은 좀더 돌 색이 붉고 노란끼가 돌았다.
계단의 높이도 조금 낮은 듯 하다.
세월이 더 오래된 만큼 침화도 많이 받았다.
세로 세워진 듯한 돌이 확연히 구분이 된다.
사원의 사원을 연달아 계속 방문하고 있는 하루.
사원 옆에 세워진 꽃잎 모양의 탑.
이곳도 지진의 여파로 많이 붕괴되어 있다.
입구 부터 막는 자연의 힘.
다양한 색깔의 돌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12세기 말 세워진 또 다른 사원 Neak Pean.
사원 중앙에 커다란 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사원이 지평면을 기준으로 세워진 사원임에 비해, Neak Pean은 지표면 보다 낮은 곳에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