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투어를 마치고 잠시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자주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지만 계속 걸어다니니 발이 피곤하다.
잠시 파라다이스.


저녁은 뷔페와 함께 캄보디아 전통 춤을 볼 있는 곳으로 갔다.


동남아의 전통을 보면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에 전통춤과 전통옷이 다르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는 돋보인다.

둘째날 투어를 마치고 잠시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자주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지만 계속 걸어다니니 발이 피곤하다.
잠시 파라다이스.
저녁은 뷔페와 함께 캄보디아 전통 춤을 볼 있는 곳으로 갔다.
동남아의 전통을 보면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에 전통춤과 전통옷이 다르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는 돋보인다.
시엠립에서 괜찮은 캄보디아 전통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지금까지 동남아 음식이 그다지 입에 맞지 않은지라 조금 가격대가 있는 곳에 가서 코스 요리로 먹어보기로 하였다.
특히 앙코르와트의 거점인 시엠립은 앙코르와트를 관광하고자 하는 모든 관광객이 머물수 밖에 없는 곳이라 캄보디아 전통음식부터 서양음시까지, 저렴한 가격대 부터 럭셔리한 가격대의 레스토랑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바나나잎에 얹혀진 다양한 반찬 요리.
각 개인 마다 밥 한공기가 제공되고 반찬은 나누어 먹는다.
디저트로 제공된 바나나와 젤리. 생각보다 별로 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