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섬의 가장 유명한 사원 Ulu Watu Temple.

발리 섬의 절벽에 지어진 사원. 외딴 곳에 있어서 그런지 사원에 사는 원숭이들이 많다.

발리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

사원은 절벽을 따라 지어진 길을 걸어 둘러볼 수 있도록 비교적 크다.


관광객이 주는 음식과 과일로 연명하는 원숭이.

발리 특유의 돌로 쌓은 건축 양식을 읽을 수 있다.

사원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내려다보이는 절벽.


대부분의 사원은 신성함을 중요시하여, 여자든 남자든 치마를 둘러싸서 허리띠를 매는 싸롱을 입어야만 출입가능하다. 나보고 놀란 원숭이, 원숭이 보고 놀란 나.


사원에서 내려다보이는 절경은 넘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