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불레디 사원.

바간에서 제일 감명깊은 장면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만년의 세월을 거쳐 매일 똑같이 반복되었을 석양.

점점 해가 지는 모습에 모두들 경이스럽게 느끼는 듯 하다.

오래된 동굴 안에 만들어진 사원.

보트를 타고 바간 옆에 흐르는 강을 타고 강가에 있는 사원을 방문하였다.

강가에 사는 사람들. 목욕하기 바쁘다.

따로 샤워장이 없어 옷을 입고 목욕하는 미얀마 여인들.

보트를 타고 바간 옆을 흐르는 강을 타고 방문할 수 있는 Bupaya and Jetty.

자전거를 타고 바간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말수레를 타고 다니면서 편한점도 있었으나 덜렁거리는 탓에 웅덩이를 지날때면 큰 엉덩방아를 찧곤했다.

자전거를 타고 바간 시내를 지나 배를 탈 수 있는 배 항구까지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