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기후대는 덥고 습하다. 카메론 고지대에는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정글이 존재한다.
Brinchang Mossy 정글을 투어하였다.


정글의 울창한 다양한 식물들.
딱히 길히 없어 식물과 식물들 틈을 지나 걸어야만 한다.


정글에 사는 곤충을 먹는 식물.

그 크기가 엄청 큰 것도 있었다.

이곳에는 손가락을 움직이면 재빨리 움직이는 식물 등 이제껏 알지 못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존재한다.


정글의 무성함.
말레이시아의 기후대는 덥고 습하다. 카메론 고지대에는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정글이 존재한다.
Brinchang Mossy 정글을 투어하였다.
정글의 울창한 다양한 식물들.
딱히 길히 없어 식물과 식물들 틈을 지나 걸어야만 한다.
정글에 사는 곤충을 먹는 식물.
그 크기가 엄청 큰 것도 있었다.
이곳에는 손가락을 움직이면 재빨리 움직이는 식물 등 이제껏 알지 못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존재한다.
정글의 무성함.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관광 명소. 카메론 하이랜즈. 가는 길도 장거리 버스에 꼬불꼬불.
멀미가 많이 났었다.
이곳은 비교적 고도가 높고 열대 우림이 있기에, 특별한 기후에 맞춰 차가 재배된다.
처음 간 곳은 BOH Tea Plantation.
산등성에 차 재배지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오늘은 안개가 심하게 껴 전망을 보기에는 안좋은 날이다.
열심히 차를 재배하는 일꾼들.
이렇게 재배된 차는 건조된 후 녹차와 비슷한 과정으로 마실 수 있다.
차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섞어 마실 수 있다.
차를 가공하는 공장의 2층엔 차 라운지가 있어, 시음도 가능 하다.
중국, 동남아, 인도 그리고 영국의 식민지 등 다양한 인종과 종교의 혼재가 존재하는 말레이시아.
국교는 이슬람교로 아직도 사회의 모든 부분이 보수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도시 안에 존재하는 모스크 Masjid Jamek
대표적 이슬람 국가들이 하루에 4번 비교적 엄격하게 종교적 의식을 치루는 것과 달리 말레이시아는 조금 융툥성이 있어 보인다.
차이나 타운과 다른 인도 시장 분위기
무슬림이 아닌 힌두교를 믿기에 파는 물건도 다르다.
조금 현대적으로 보이는 인도 여성들의 옷.
쿠알라 룸푸의 중심 Merdeka Square.
한 때 식민지였던 흔적을 건물을 통해 볼 수 있다.
지금은 현대적 건물과 함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영국풍과 이슬람풍이 섞인 듯한 건물의 분위기.
광장 한 가운데의 정원은 열대 나무의 존재로 인해 이색적으로 보인다.
현재는 말레이시아의 주요 임무를 맡는 정부 청사들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이한 점으 가로등 마다 큰 꽃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