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새 공원.
동물원이 유명한 싱가폴고 다르게 말레이시아는 새 공원은 그 크기와 종류가 대단하다.
공원 안에서는 사람이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까이가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새를 관찰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설명서 위에 인형같이 서있는 새.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새들.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새 공원.
동물원이 유명한 싱가폴고 다르게 말레이시아는 새 공원은 그 크기와 종류가 대단하다.
공원 안에서는 사람이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까이가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새를 관찰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설명서 위에 인형같이 서있는 새.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새들.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
지금까지의 동남아시아와 다르게 세련된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
제일 먼저 방문한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박물관 내부는 말레이지아라는 나라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한 때 영국의 식민지 였던 말레이시아.
사진과 함께 생생한 모형들은 이해하기 쉬웠다.
동남아시아의 빈곤만 보다 이곳에 오니 도시의 편리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