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노에서 쿠스코까지 오면서 보았던 관광품들. 쿠스코에는 더 다양하게 민예품을 살 수 있다. 수도인 리마에서는 비싼 가격에 찾아보기 힘드니 관광품은 쿠스코에서 사라는 조언이 적혀있기도 하다.


파는 물건의 대부분은 알파카로 만든 모자, 양탄자, 실래화.

알파카 가죽으로 만든 장신구들.

다양하고 현란한 색깔의 전통문양이 들어간 가방, 옷 등이다.

특히 은이 풍부한 페루에서는 은 장식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푸노에서 쿠스코까지 오면서 보았던 관광품들. 쿠스코에는 더 다양하게 민예품을 살 수 있다. 수도인 리마에서는 비싼 가격에 찾아보기 힘드니 관광품은 쿠스코에서 사라는 조언이 적혀있기도 하다.
파는 물건의 대부분은 알파카로 만든 모자, 양탄자, 실래화.
알파카 가죽으로 만든 장신구들.
다양하고 현란한 색깔의 전통문양이 들어간 가방, 옷 등이다.
특히 은이 풍부한 페루에서는 은 장식품을 싸게 살 수 있다.
라퀴치 마을의 특출난 점은 잉카 시대의 건물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
엄청난 높이의 이 벽은 과거에는 잉카 시대에 제사를 드렸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세월이 지나 많은 부분이 사라졌다.
벽 뒤로 가면 돌을 쌓아 놓고 짚으로 올려 비와 바람을 막았던 여러 공간으로 나뉘게 된다.
창문의 크기가 달랐던 잉카 벽.
이 잉카 벽에도 잉카 기본의 문양을 응용하여 만들어 졌다.
잉카문화는 환생을 믿었고 가장 높은 계급은 독수리로 하늘을 날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두번째는 육지에 사는 퓨마. 마지막은 땅을 기어다니는 뱀.
이렇게 높은 벽을 어떻게 쌓았을 까는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