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이 드러서는 피삭 시장. 마침 장날이 들어선날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오전에만 장을 열어 오후에는 한산하다.
페루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 기니아 피그.

직접 양식하기도 한다. 이 귀여운 것을 어떻게 먹을까. ㅠㅠ

돈을 찍으면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페루 전통옷을 입은 가족. 페루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새끼 라마를 앉고 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있는 큰 시장.

알파카 털로 만든 신발과 인형.


다양한 과일들.


전통악기.

은이 많은 나라 페루이기에, 은으로 만든 펜던트와 귀걸이 조각품등이 많다.

화려한 색깔의 자수.

잉카 문화가 있던 자리에 있는 곳이라. 시장 한가운데 길로 비가 흐르는 빗길을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와 같이 쪄먹는 옥수수. 알은 왜이리 크던지.

검은 옥수수로 만든 음료수.

화려한 페루 염색가루들.

이러한 염색 가루가 있기에 화려한 카페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