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우리를 끝까지 따라왔던 개. 버스를 타지 않았으면 하루 종일 따라왔을 듯.

산마르틴 광장에 위치한 바로크 건축물로 1784년에 완성된 성당이다.

성당의 정면

성당의 후면

남미의 교회와 성당은 16세기 스페인의 침략과 더불어 이루어져, 어쩔때는 유럽보다 더 잘 보존된 건축물의 양식을 볼 수 있기도 하다.

해가 지고 나면 조명으로 인해 더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미할 수 있다.

아침부터 우리를 끝까지 따라왔던 개. 버스를 타지 않았으면 하루 종일 따라왔을 듯.
산마르틴 광장에 위치한 바로크 건축물로 1784년에 완성된 성당이다.
성당의 정면
성당의 후면
남미의 교회와 성당은 16세기 스페인의 침략과 더불어 이루어져, 어쩔때는 유럽보다 더 잘 보존된 건축물의 양식을 볼 수 있기도 하다.
해가 지고 나면 조명으로 인해 더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미할 수 있다.
알타그라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체 게바라 박물관.
생전 체 게바라 가족이 이곳에서 살았기에, 그에 관한 정보가 다양하게 들어있다.
어렸을 적 부터 혁명을 일으키고 그 이후까지, 사진과 그가 썼던 편지등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다.
체 게바라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보여주는 동상.
아르헨티나와 쿠바의 국기 사이에, 체 게바라 장군.
친근한 혁명자였던 체 게바라.
어렸을 적 체 게바라 가족 사진. 천식을 앓고 있던 체 게바라의 병력때무에 이곳으로 이사왔다고 한다.
체 게바라가 썼던 물건들.
체 게바라를 그린 그림과 사진들.
박물관을 방문하고 나서, 체 게바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