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아시아 (Asia)

페트로나스 타워 (Petronas Towers)

한 때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Petronas Towers

세상 최고 높이의 건물은 잠시 대만의 101 빌딩이 세계 최고를 달리다 현재는 두바이에 있다고 한다.

Petronas Towers
Petronas Towers 2

카메라로 다 담긷 어려운 높이.

Petronas Towers 3
Petronas Towers 4

쌍둥이 빌딩이라고 불리는 두 건물을 연결하는 구름 다리.

Petronas Towers 5
Petronas Towers 6

설명에 의하면 한 빌딩은 한국이, 다른 한 빌딩은 일본이 건설하였다고 한다. 경쟁하듯 시작은 일본이 빨랐으나 끝은 한국이 일찌 마쳤다고 한다.

쿠알라 룸푸 중심이라 높은 다른 빌딩들도 보인다.

Petronas Towers 7

페트로나스 타워의 지상과 몇 층들은 쇼핑 센터로 쓰이고 있다.

Inside of Petronas Towers

타워 앞의 분수. 많은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의 야경을 보러 나왔다.

Front of Petronas Towers

새 공원 (Bird Park)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새 공원.

동물원이 유명한 싱가폴고 다르게 말레이시아는 새 공원은 그 크기와 종류가 대단하다.

Bird Park
Bird Park 2

공원 안에서는 사람이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까이가서 볼 수 있다.

Bird Park 3
Bird Park 4

다양한 종류의 새를 관찰 할 수 있었다.

Bird Park 5
Bird Park 6
Bird Park 7

자신의 설명서 위에 인형같이 서있는 새.

Bird Park 8
Bird Park 9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새들.

Bird Park 10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

무지움 네그라 국립 박물관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지금까지의 동남아시아와 다르게 세련된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

제일 먼저 방문한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박물관 내부는 말레이지아라는 나라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Inside of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한 때 영국의 식민지 였던 말레이시아.

Inside of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2
Inside of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3

사진과 함께 생생한 모형들은 이해하기 쉬웠다.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2
Muzium Negara National Museum 3

동남아시아의 빈곤만 보다 이곳에 오니 도시의 편리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로루제 바콩과 로루제 프레 코 (Rolouse Group Bakong and Rolouse Group Preah Ko)

이번 투어의 마지막 사원들이 될 곳, Rolouse Group Bakong and Rolouse Group Preah Ko.

첫번째 사원 Rolouse Group Bakong

Rolouse Group Bakong
Rolouse Group Bakong 2

부처의 머리에 있는 뱀 머리의 석상이 길게 자리잡고 있다.

Rolouse Group Bakong 3
Rolouse Group Bakong 4
Rolouse Group Bakong 5

오래된 사원들은 건축 장식에 있어 조금 정교하지 못한 면들이 있다.

Rolouse Group Bakong 6
Rolouse Group Bakong 7

석상들도 많이 마모되었다.

Rolouse Group Bakong 8
Rolouse Group Bakong 9

새겨진 장식이 조금 세련되지 못한 모습.

Rolouse Group Bakong 10

많고 많았던 캄보디아의 하늘엔 잠자리 떼.

Rolouse Group Bakong 11

두번째 사원 Rolouse Group Preah Ko

Rolouse Group Preah Ko
Rolouse Group Preah Ko 2

고대 언어로 쓰여진 설명서.

Rolouse Group Preah Ko 3
Rolouse Group Preah Ko 4

사원 앞에는 얼굴이 마모된 소 상이 절을 하듯 놓여 있다.

Rolouse Group Preah Ko 5

이로서 캄보디아의 모든 투어를 마쳤다. 질리게도 많이 본 사원들. 다행히 시엠립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 와트 덕분에 공항이 있다. 다음 예정국은 말레이지아.

반테이 삼레 (Banteay Samre)

오래된 사원 투어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원을 보고 있다.

Banteay Samre

Banteay Samre
Banteay Samre 2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넘 고요하다.

Banteay Samre 3
Banteay Samre 4

이 사원은 무너진 길로 인해 둘러 보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사원 안의 무성한 풀은 소의 몫.

Banteay Samre 5
Banteay Samre 6
Banteay Samre 7

막혀 있는 창문의 장식이 인상적이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