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z 산 근처의 조용한 도시.
은퇴한 사람들이나 노인 요양원이 있는 한적한 도시, 바트하즈부어크를 방문하였다.

지나가는 사람 90프로가 할머니, 할아버지인.


Harz 산에는 이 맘쯤 매년 마녀 페스티발이 열린다. 마녀 화형식이 아닌 마녀들의 모임(?) 형식으로 사람들이 마녀처럼 코스춤을 입고 파티를 한다고…


조용한 도시의 벤치

카로가 맘에 들어했던 섬머드레스

독일의 건축 양식을 다시 보게 하는 레스토랑 건물

Harz 산 근처의 조용한 도시.
은퇴한 사람들이나 노인 요양원이 있는 한적한 도시, 바트하즈부어크를 방문하였다.
지나가는 사람 90프로가 할머니, 할아버지인.
Harz 산에는 이 맘쯤 매년 마녀 페스티발이 열린다. 마녀 화형식이 아닌 마녀들의 모임(?) 형식으로 사람들이 마녀처럼 코스춤을 입고 파티를 한다고…
조용한 도시의 벤치
카로가 맘에 들어했던 섬머드레스
독일의 건축 양식을 다시 보게 하는 레스토랑 건물
니더 작센의 한 도시. 하노버에서 가까운 도시이다.
대도시보다 소도시의 삶의 질이 높은(교통 제외) 독일에서는 작은 도시의 관광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갑자기 25도를 넘는 따뜻함에 활발히 개화한 힐데스 하임의 꽃들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힐데스 하임의 쇼핑 거리
광장 중심에 있는 오래된 전통 건축 양식의 레스토랑들
광장 근처에 있는 교회의 독특한 십자가 건축물
힐데스 하임은 조용하며 작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한 도시이다.
Harz 산의 봉우리 중 높은 지대. 모터 바이커 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많이 보이는 곳이 토프하우스이다.
바이에른 주에 속해있어, 바이에른 음식과 전통을 볼 수 도 있다.
차를 타며 들른 토프하우스 레스토랑
카로가 시킨 음료에 생긴 거품
내가 시킨 Holder베리 음료
그리고 처음 먹어본 독일의 피자라고 불리는 Pfanne Kuchen
맛은 피자와 비슷한 듯하고 두께는 엄청 얇고 크기는 엄청 크다.
인공 호수로 한국의 춘천에 있는 소양강 댐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차를 타고 Harz 산 사이의 도로를 지나다보면 있는 곳.
우리가 타고자 했으나 못탄 보트 투어. 우리가 방문한 날 이틀 뒤 4월 22일 부터 운행된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 호수는 잔잔히 빛이 발하는 것 같았다.
호수를 막고 있는 댐
우리네 산에 비해선 참 낮은 산인 Harz
독일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주에 걸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독일에 있는 체인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페셜한 날만 가는, 그래서 플로리안의 생일날 가게 되었다.
Block House라고 불리는 이 곳은 함부르크 본사에 독일의 나름 큰 도시에 존재하는 유명한 체인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하노버에서 만나 찾아간 Block House.
스테이크 메뉴를 시키면 먼저 나오는 샐러드
서비스로 제공된 토마토가 얹어진 빵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1인.
내가 주문한 럼스테이크
플로리안이 주문한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