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네부르크의 자연 보호 공원 뤼네부르크 하이데.
산책과 함께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시간 넘게 오솔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고, 마차를 타고 관광을 할 수도 있다.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끝없이 펼쳐진 이 평원엔 이 곳에서만 서생하는 식물과 동물이 있다고 한다.


가시가 많이 달린 꽃.

특히 초여름에는 이곳에 피는 붉은 꽃으로 인해 평원이 모두 붉게 물든다.


마차를 타거나 말을 탈 수도 있다.


1시간 넘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박물관.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콩 수프와 함께한 소세지.

그리고 라들러라고 부르는 맥주. 사이다와 맥주가 반반 섞인 맛이다.

말을 타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

오는 길, 가는 길 쉬고 가다보면 하루종일 걸리는 자연 공원.